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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당시의 닭하고 돼지 옥수수가 품질 개량이 안되거 존나 맛없었던 걸로 치자... 그렇게라도 이해 안하면 ㅅㅂ 열받으니까.
닭은 확실히 안됐음. 지금 닭다리 날개 생각하면 안될정도로 가슴살 말곤 진짜 잡부위소리 들을정도
시바 그거쳐도 고사리 삶아먹고 곤드레밥 해먹는거 생각하니 빡치는데
원래 세월이 흐르면서 고난을 상징하던 음식도 점점 이뻐지는거야
저게 지금 조리법과 재료를 써서 맛있어보이는거다 저 당시에는 저렇지 않았다 이런 말들이 보이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방의 어느 나라처럼 나무껍질 벗겨서 먹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수준이 맞잖아..
남북전쟁 시기면 레데리2보다 수십년 전이고 링컨 대통령 당선, 대동여지도도 같은 시기에 만들어짐. 런던 지하철이나 유럽-미국 대륙간 해저통신선도 설치될 무렵
하여튼 땅덩어리 하나는 축복받았어
비주얼이 빠에야랑 비슷하네
플로리다 쪽은 본래 스페인 식민지였으니 그쪽 영향도 받긴 했을 듯
미국놈들
... 그냥 당시의 닭하고 돼지 옥수수가 품질 개량이 안되거 존나 맛없었던 걸로 치자... 그렇게라도 이해 안하면 ㅅㅂ 열받으니까.
기똥차네
닭은 확실히 안됐음. 지금 닭다리 날개 생각하면 안될정도로 가슴살 말곤 진짜 잡부위소리 들을정도
기똥차네
시바 그거쳐도 고사리 삶아먹고 곤드레밥 해먹는거 생각하니 빡치는데
축산물들은 니말이 맞을걸? 당시엔 사람먹을곡물도 없어서 저런것들을 먹었다니 동물들한테는 인간은 안먹는 풀떼기들이랑 짬같은거 먹이고 비료도 없어서 사람 인분도 먹이거나 인분 비료로 키우던 시절일테니...
그래서 손님왔을때 닭요리하면 주인이 가슴살 가져가는 건가??
미국 노예제 시절 보통 닭 키우면 주인이 가슴살 가져가고 노예가 남은 부위 먹으려고 튀겨서 뼈채 먹던게 프라이드 치킨의 기원이였음. 대충 지금 닭 모가지 포지션이라 생각하면 됨
소, 돼지도 옛날엔 지금보다 작은 경우가 많은데 닭같은 작은 가축은 진짜 살도 없는 경우 흔했듬 사실 고기가 대중화된건 정말 인류사에서 최근의 일임
우리도 고기먹었지 풀뿌리, 나무껍질도 없어서 아기를 교환해서 먹었으니
먹을 거 없을 때는 나무 껍질 먹었다는데..
K값을 못허네
원래 세월이 흐르면서 고난을 상징하던 음식도 점점 이뻐지는거야
당장 부대찌개도 전쟁 당시 묘사하던거 들어보면 짬통을 겨우 면한 수준이라더만
고?난 노예부리는 농장주들이 많은 남부애들이 반찬투덩 부린 정도일 뿐
깡조밥에 런천미트가 어디야? 우리는 60년대에 나무껍질 벗겨먹고 살았어
남부인: 전쟁이라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을게 커피 빵 베이컨밖에 없다 이 놈들아! 이게 사람 삶이냐! 동시기 유럽 천민은 감자라도 먹으면 다행인 상황이 종종 생겼다고 하는데...
저것도 지금 사먹으면 가격 만만치 않음
쌀은, 특히 한/일이 먹는 자포니카는 그게 주식이 아닌 사람 입장에선 드럽게 냄새가 심하다더라.
왜냐면 양키들 밥 만드는거 보면 쌀을 안 씻음 그냥 생쌀에 물 넣고 그대로 끓이던가 쪄서 밥 만드니까 당연히 냄새가 나지
안익숙한 ㅈ같은 끈적함은 덤
이런데도 미국주식을 안한다면 바보다!
저게 지금 조리법과 재료를 써서 맛있어보이는거다 저 당시에는 저렇지 않았다 이런 말들이 보이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동방의 어느 나라처럼 나무껍질 벗겨서 먹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수준이 맞잖아..
그치 독초를 먹을수있게 만들고....
일단 삶아볼까?
하여튼 땅덩어리 하나는 축복받았어
남북전쟁 시기면 레데리2보다 수십년 전이고 링컨 대통령 당선, 대동여지도도 같은 시기에 만들어짐. 런던 지하철이나 유럽-미국 대륙간 해저통신선도 설치될 무렵
스카페이스에서 나는 먹을게 없어서 문어다리를 씹어먹고 살았어! 하는데 이입 하나도 안되더라 문어가 얼마나 고급인데 ㅅㅂ
배부른 새끼들이 맞음. 대부분 노예에다가 영끌한 농장주들이니까 존나 고오급 음식만 처먹다가 지들이 무시하는 노예들이 먹을 식재료로 밥하자니 입에서 불만이 튀어나오겠지 그것도 못먹고 굶어뒤진 노예들 생각은 안하고
의외로 노예들은 밥 잘챙겨줌 지손으로 비싼 재산은 부수는 놈은 없음
잠발라야 좋지. 헌데 밥지은걸 사용하지 말고 전처리한 생쌀을 함께넣어 푹 익혀야 하는데 이게 좀 어려움 프라이팬이 넘치거든
원래 파스타 마르게리타피자 이런거도 가난한 사람들 음식이었으니ㅋㅋ
대공황 시절 먹을게 없었던 미국인들의 주식
고기인데... 이건 맛있는거 아닌가?
당연하지만 당시 조리법을 현대식으로 재현해서 맛있는거고 저것도 못먹는 사람도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고기쓴 음식이 굶주림과 가난의 상징이었다는 점에서 가난의 기준이 달랐다는건 확실
경제 대공황때 진짜 문제는 식량생산이 아니라 경제문제로 유통이 멈춘거라 지역차가 극심함 식량이 안도는곳은 진짜 굶는곳 천지였음 공산품들도 경제문제에 직격탄 맞는 품목이라 포대로 옷만들고 하던 시절임
대공황때 미트로프는 내막이 잘알려졌지 상태안좋은(부패직전이거나 심지어 부패하기 시작한) 잡고기에 톱밥을 섞어 양을 불린게 당시 미트로프의 정체였음
현실은 대공황때 미국에서 굶어 죽는 놈들 넘쳐났다는거
저런건 부자나 고기 자급자족 가능한 시골에서 저렇게 먹었고 뉴욕같은 대도시는 물자가 없어서 설탕 10파운드에 7살 아이를 팔기도 했음
깡조밥에 런천미트라고 쳐도 배고플때로 치면 존맛 아님?
물론 케바케겠지만 보통 강한양념을 쓰는 과거의 대중 요리는 상한 식재료나 굉장히 저질 부위를 어떻게든 먹을 수 있게 만들기 의해 썼다.
ㅎㅎㅎㅎ 전쟁 말기 군이 먹었던 거 볼라면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 을 보면 알 수 있음. 황금을 쫓기위해 남군쪽에 가는데 먹는게 옥수숫대ㅎㅎㅎㅎ https://youtu.be/DtVV7LRI1C4?si=0-rJzLFpQe6zo5xM
하여간 영국놈들 근데 서유럽 전반이 저랬나? 프랑스도 있는데?
미국만 저럼 유럽은 우리나라랑 별로 다를게 없음 괜히 백인들이 아메리카로 이민간게 아님
하여간 영국 놈들 다른 이민자들이 이민와서 요리문화가 발달했다더니..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같은 남유럽에서도 잔뜩왔는데 맛없으면 이상하지 ㅋㅋ
프랑스는 서유럽이지만.. 어쨌든 영국놈들이 음식문화의 테러리스트들인 걸로..
저 케이준 요리 근본이 프랑스임 루이지애나가 미국 합병 전에는 프랑스 식민지였었거든
역시 프랑스의 힘이었어 ㅠㅠ
개판오분전 외치며 우유죽을 먹여줘봐라
독일의 톱밥섞은 빵에 비하면 엄청나게 양반인...
순무 빵에 순무 스프레드를 얹고 순무 커피와 함께 먹어본적 있나??!!?!
부대찌개보고 와 6.25때 개 맛있는거 먹고 살았네 하는격아닐까?
나도 이거에 가깝다고 봄
쌀 옥수수 닭고기가 넘어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당시 쌀과 옥수수는 노예들과 가축사료였다. 현재로 치면 당장먹을게 개밥밖에 없어서 그거를 어떻게든 머어호려고 한게 저요리 그리고 케이준에 들어가는 향신료도 현지에서 허브와 매운맛을 내는 식물을 이용해서 피를 제대로 안빼고 가공처리가 제대로안돠서 잡내나는 닭고기를 어거지로 먹을려고 해서 생긴거다. 현대하고 비교하지말고 그당시를 비교해보면 틀린말이아님
쟤들은 진짜 먹을게 없다는말이 무슨의미인지도 모르나보다. 우린 6.25때 부대찌개도 어디 쓰레기통에서 야채 그나마 싱싱한거 있으면 그거 주워다가 꿀꿀이죽처럼 만들어먹었는데
아 케이준 샐러드 보면서 저게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어쩐지, 케이준에서 묘하게 익숙한 느낌이 든다 싶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