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할배 무협지의 천하제일인이었던 내가
대충 한때 구해줬던 백화점의 주인의 생일파티에 갔는데
거기서 옛날에 마주쳤던 살수를 마주침.
그래서 살수를 한참 추적하다가 결국 백화점 주인의 앞까지 와서.
살수는 못 잡고 백화점 주인은 살림
그거보고 어떤년이 살수를 니가 놓치는게 말이 되냐면서 지랄을 하길래
아니 그새끼가 존나 쌘거지 내가 못하는게 아님 이러면서 말싸움 중이었는데
다른 남정내가 그 새끼가 존나 쌘데 우리가 어캐 모름? ㅈㄹㄴ 시전해서 개빡쳐서 칼들고 아 그 새끼가 적이 존나 쌔서 ㅌㅌ하느라 모르는거임하고 대답하니까
쫄아서 누군데요... 하고 묻자마자.
내가 존 윅이 그를 쫓고 있지.
라고 말하더니 존 윅 5 로고 올라오면서 잠에서 깸.
일어나서 어이없어수 웃다가 아무리 개쩌는 살수라도 존 윅은 어쩔 수 없지 ㅋㅋㅋ 하면서 걍 다시 잠.
ㄹㅇ 존윅은 못이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