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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고양이 불러
아침에 저런적있는데 진짜 눈물 줄줄흐르면서 깼음 집나가면서도 제대로 못걷는건 덤
신선한 육사시미
쥐가 나면 빨끝이 내 쪽을 향하게 종아리를 반대쪽으로 쫙 땡겨주면 좋아용.
칼슘 부족... 근육 수축에 관여하는게 칼슘인데 당뇨증상있는 사람들이 당을 내보내려 소변을 많이 보게되면 칼슘이 같이 빠져나가서 자다가 쥐가 나는 증상이 나타남..
신선한 육사시미
한국인의 밥상
으아악 고양이 불러
위 님
그러게 쥐덫좀 미리 설치하지
우리 아버지가 맨날 하는 개그를
개그가 아니라 내 외할머니는 진짜 쥐 나면 야옹야옹 하라고 그랬었어..
우리 아부지도 그랬어..
우리 아버지는 화를 내며 나를 팼는데…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어…학벌만 좋은 광인 같으니…
자다가 쥐나서 깨본적 있음
크아아악 우리 기지는 어딘가에 있다!!!
아침에 저런적있는데 진짜 눈물 줄줄흐르면서 깼음 집나가면서도 제대로 못걷는건 덤
그냥 진짜 이악물고 ㅁㅊㄴ처럼 빨리 주물러야함 그래야 시간 내로 걸어서 나감..
뭔가 쎄해서 자다가 깼는데 몇초뒤에 고통이 밀려오고 비명 지를뻔한거 이악물고 참으면서 버텼지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눈이 떠지고 다리쪽에 긴장이 훅 되는게 느껴지면 그 짧은 시간동안 이미 예비된 고통을 느끼게 됨 ㄹㅇ
새벽에 소리를 지를수도 없으니 배게에 머리박고 바로 비명갈김
지방자치근 ㄷㄷ
쥐가 나면 빨끝이 내 쪽을 향하게 종아리를 반대쪽으로 쫙 땡겨주면 좋아용.
좀 신기하다... 계속 보게 돼
에이 투명인간이 종아리 꼬집는거잖아
오토바이로 하루 10시간씩 음식배달 일 할때 거의 매일 자다가 쥐났었다. 엄청난 고통이었지.
겨우풀고 다리를 피면 다시 시작 겨우풀고 다리를 접으면 다시시작 어쩌라고를 외치며 애매한 자세로 자다 뒤척이면 다시시작 시발..
일단 일어서고 그후에풀어보셈
마그네슘 결핍이던가
아 진짜?
鶏胸肉
칼슘 부족... 근육 수축에 관여하는게 칼슘인데 당뇨증상있는 사람들이 당을 내보내려 소변을 많이 보게되면 칼슘이 같이 빠져나가서 자다가 쥐가 나는 증상이 나타남..
ㅇㅇ 마그네슘 칼슘 결핍
김 많이 먹으면 되는가
견과류 ㄱㄱ
침대에서 자면 어떻게든 내려와서 풀려는 시도를 하기 편한데 바닥에서 자다가 증상 오면 쌍욕이 절로 나오더라
저거 공포영화에서 귀신이 사람 주물럭거릴때 쓰는 연출로써도 되겠다...
한의원 가서 침맞으니까 몇주 잠잠하더라 근데 묘하게 약해지니까 그거대로 짜증나짐
자는도중에 몇번걸렸는데 입에서 자동으로 씨1발소리나옴ㅋㅋㅋㅋ
자다가 저거 걸려 봤는데 진짜.. 몸은 졸려서 더 자야 하는데 사람 미쳐 버림 해결 방법은 어떻게든 일어나면 조금씩 풀린다.
다리에 나는건 그나마 견딜만 해 복근에 나면 그 때부턴 지옥임
밤중 가족들 깨우고싶지않아서 이악물고 숨을 몰아쉬며 가라앉을때까지 다리 쭉 피고 있어야함... 괜히 풀겠다고 실수로 오므리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