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에서 칼부림글을 보고
신고법 검색하니 112에 문자로 제보하라함
근데 몇분후 집근처 파출소에서 경찰오더니 내가 칼맞은거냐 뭐냐
예고당한 사람이 나냐 어쩌고 하며 사정설명하니까
이해못하고
그니까 누가 선생님 칼로 찌른다고 예고했다고요? 이런소리 몇번하다가 겨우 이해시키고 보냄
다른하난 유게서 한참동안 노빠꾸 보보꼭보 야짤 광고 올리는놈
날뛸시기에
신고하는법 검색해서 했더니
하루이틀후 와서
위에 비슷한 소리하고 감
아니 사이버범죄 신고나 제보하면 왜 집근처 파출소로 인계되는거냐
원래 112 걸면 지구대로 배정하는건데, 여긴 무조건 긴급한거만 전화하는거 사이버 범죄는 182누르거나 민원실로 접수해야함 경찰이 이런거나 제대로 홍보해야지
킹치만 칼부림 사태때 검색하면 다 112로 하라고 나왔어... 광고빌런은 사이버밤죄 하는곳에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