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 얼음들과 비닐 묶음이다. 이때가 아침 6시 30분!
1톤 트럭 3개 왔었지!
3시간 30분후
트럭 2개 가득 싣어도 나와서 한 트럭 더 부를 예정!
PS : 대부분 장어를 바구니로 퍼낼리 때 혼자한다.
즉, 5 ~ 6톤을 혼자했다.
근데 어제 도망간 애는 기껏해야 500kg 하다가 힘들다고 지/랄했거든? 그래서 내가 대신 해주고, 가르치다가 기계 파손할 뻔해서 등으로 가볍게 꿀밤 1대 때렸다고. 난 인종차별 욕은 하지않아. 대부분 태클도 안해. 그저 실수를 하면 욕을 안하고 봐주다가 큰 실수를 하면 그때 체벌한다고!
그리고 부모님이 하는 말이 오늘 새벽 0시에 도망갔더라. 도망갔을 때 말이, '드럽게 힘들다고!' 근데 옛날보다 쉽다고!
지금은 적어도 선별기로 밀대로 밀면 된다고. 예전에는 새벽 3시에 시작해서 선별할 때, 2명이 선별통으로 선별했다고
수고했으!
Thank you sure
그...음... 힘내....
하고 싶은 말 있어?
그냥 위로 하고 싶었는데 쓰고보니까 타인의 입장에서 너무 나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