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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다른 멤버들이랑 기지 작살나는건 이해되고?
심지어 캐릭터 멋지게 뽑아놓고 배신자 진형으로 놔두고 ㅁㅇ범죄때문에 가족을 잃었으니 약쟁이들 다죽여야해
2는 시작부터 아... 전작주인공들 다 날려버리고 시작하고 ㅄ같이 해킹당하고...
그리고 위스키도 사연 있고 간지나는 액션 보여줘서..호감이었는데 그냥 죽여버림.
그냥 죽인 것도 아니고 갈아죽임 훨씬 쓰레기들은 곱게 죽여놓고
멀린을 죽여야만 했는지 최악이었다
채닝 테이텀 섭외하고는 진짜 들러리 이하로 출연시킴.
멀린을 죽여야만 했는지 최악이었다
2는 시작부터 아... 전작주인공들 다 날려버리고 시작하고 ㅄ같이 해킹당하고...
ㄹㅇ 겜접듯이 다 죽여 ㅋㅋㅋ
감독이 더이상 후속작은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아니였을까 ㅋㅋ
초반에 다른 멤버들이랑 기지 작살나는건 이해되고?
나중에 살아나겟지 라는 생각만 들었지
에초에 살아돌아오는 장면도 찍었는데 빼고 사망처리 했다더만
그럼 멀린도 나중에 살아오겠지 생각하셨으면 되셨겠군요.
뭐 헤드샷맞은 해리도 알파젤인가 하는 설정으로 살려냈는데.. 시체 확인도 안된 멀린도 잘하면 살아돌아올듯?
시리즈 끝낸다는 뜻
그리고 위스키도 사연 있고 간지나는 액션 보여줘서..호감이었는데 그냥 죽여버림.
스피드왜놈
그냥 죽인 것도 아니고 갈아죽임 훨씬 쓰레기들은 곱게 죽여놓고
기억에 남는건 존 덴버의 Take it Home뿐
이 영화는 기억남는게 그냥 악당 햄버거 패티로 만드는거 밖에..
take me home 이야...
take me home country road
심지어 캐릭터 멋지게 뽑아놓고 배신자 진형으로 놔두고 ㅁㅇ범죄때문에 가족을 잃었으니 약쟁이들 다죽여야해
(주)예수그리스도
채닝 테이텀 섭외하고는 진짜 들러리 이하로 출연시킴.
'만달로리안에 라오어 주역까지 동시에 맡아야 해서 차기작 등장 가능성을 없애버렸다'
남은건 빤스바람 약물댄스뿐
설마 갈아죽일줄 몰랐지 주먹으로 강냉이 털거나 눈 찌른채 머리를 짓눌러서 죽일줄 알았는데...
시작부터 전작에 살아남았던 동료들부터 죽이고 시작했는데 저것만 따지긴 그렇지
그리고 영국인이 부르는 웨스트버지니아~
아버지는 이탈리아 사람
감독이 직접 자기 작품 시리즈화 기회를 죽여버림
B급 영화에 그렇게 신경을 써야되?
2편 못만드는 걸로 유명한 감독ㅋ
나치뇨속!!
1편은 b급 영화 중에선 a급인데 2편은 b급 중에서도 폐급
클리셰 비틀기에 너무 집착한 결과 너무 뇌절을 넘어서 불쾌한 경지임
킹스맨 제작진 : 힘들어... 이제 그만 만들래...
시작부터 물음표 띄우고 하는 영화였음
2를 만들면 안되는 감독
호감가는 요소들을 자기발로 걷어차는 걸 보면서 트롤링에 신난 애새끼 보는 기분이었음
배우진 바꾸고 싶었으면 그냥 킹스맨의 다른 팀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그렸어도 됐을텐데.. 그딴 거 없이 다 때려부셔!
친구가 저걸 극장에서 보고 남긴 감상평은 ‘내가 이거 킹스맨 타이틀 아니면 절대 안봤을 영화다’ 라고 했지...
애초에 이 영화 등장인물의 90%는 그냥 쓰잘데없이 죽어버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 이유가 없었던 장면들로만 가득했지. 진짜 억지로 끄집어낸 속편 그 자체
등장인물들이 아까웠어
근처 돌맹이로 지뢰 처리하고 배신자형도 설득하는 형태로 갓어야햇다 하다못해 제압만하던가..... 방금전까지 동료였는데 다진고기로 만드는게 뭐야....
어떻게든 제압하고 독방에 감금 시킨 씬으로 끝내면 얼마나 좋아 ㅋ
속편에서 리버티 맨 같은 조직에 구조되어서 난죽없 할지도 모름
어... 나는 걍 b급 감성이라 즐겼는데 어리둥절 할 정도였구나
'아ㅋㅋ 무슨 농담을 하려고ㅋㅋ 저런 전개를' 했는데 진심이었음
심지어 엔딩도 ㅁㅇ 옹호가됨
그냥 2편 만들기 싫었던거 아닌가... 3편의 가능성을 아예 방지해버리는 전략
별 이유 없음 에그시 + 해리의 듀엣 액션씬 보여줄려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음
킥애스2 그지같이 말아먹고(연출은 안함,제작참여) 이번에 연출까지 했는데 그 이상으로 똥됨. 저 장면은 뭔 생각을 하면 나오나 싶다 진짜
영화 망한 이유가 별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