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TT감상 후 먹은 볶음밥
아니 이 맛은?!
농부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가 입안에서 춤춘다.
단순한 춤이 아니다!
해산물과의 조합
파 드 되 (Pas de deux)2인 춤사위는 입안에서 위까지 완벽한 비날레를 보여 줬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둘이 조합을 시샘 하듯
검태양 난입
둘의 조합에 난입하여
밥알 아가씨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지만
이 또한 미미!
라고 말할정도는 아니고
그냥저냥 인데 예전이였으면 또 먹을지 고민 할 정도?
요새 중국집이 죄다 하양평준화라
볶음밥이라고 말할 정도의 음식만 나와도 좋지
RTTT후기는 어디 있냐고?
몇 번째보는데 후기야
대충 사운드 좋았다는 내용
대충 추가 장면 괜찮았다는 내용
대충 극장판 기대된다는 내용
됐지?
큰 스크린으로 토뿌로 우는 모습 감상하기 맛있거든요
그거는 진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