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운동장 허물고 아파트 짓는다며? 그럼 홈경기장은 어찌하냐?
지금 아시아드경기장 조차 롯데가 새구장 지을때까지 홈경기장 쓴다고 그러고...
작년에는 멀쩡한 부산 홈팀 놔두고 전북 불러서 PSG랑 부산엑스포 유치기원 친선경지 했던 것도 말 다했지
부산 지금 구단주도 정몽규인데 정몽규는 축협에 올인이라 자기 팀에는 관심도 없고 투자도 안하는거 같고...
솔직히 지금 제2의 도시의 프로축구팀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불쌍한 면도 있음
옛날 안정환 테리우스 시절 대우로얄즈는 진짜 어마어마한 인기였는데....
답은 해체지 뭘
아...그래도 제2의 도시 부산 축구팀인데...
답은 연고지 이전이지
그냥 1만명짜리 소규모라도 축구전용구장 지었으면 좋겠지만
아이파크에서 몇번이나 우리는 계속 구덕 홈으로 쓰겠다고 서명 운동도 했는데 결국 묵살 당했지 나도 갈 때마다 서명해줬는데 이유도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