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처음 그 집에 간건데 먼저 다가오진 않고 근처에서 간 보는데 내가 가서 쓰다듬으니까 가만히 있음
그렇게 몇번 쓰다듬으니까 자기가 와서 내 다리 사이지나다니고 손에 얼굴 비벼서 마킹하더라
또 내 앞에서 벌러덩해서 배도 보여줌
대신 안아드는거나 내 무릎에 앉히는건 싫어하는지 쓱 빠져나가는데 따라가서 쓰다듬는건 안 피함
나도 그런거 보니 고양이 키우고 싶더라
털쪄서 북실북실 한것도 좋았음
털 지옥이겠지만 감수할 만하다 싶더라
루리웹-5480191301
추천 0
조회 1
날짜 20:34
|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추천 0
조회 4
날짜 20:34
|
정화된 예스웃음
추천 0
조회 14
날짜 20:34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0
조회 14
날짜 20:34
|
열오리
추천 0
조회 8
날짜 20:34
|
란도셀 애호가
추천 0
조회 13
날짜 20:34
|
저렴한 새우튀김
추천 0
조회 14
날짜 20:34
|
디브다요
추천 1
조회 25
날짜 20:34
|
마그넷트
추천 1
조회 40
날짜 20:33
|
보팔토끼
추천 1
조회 78
날짜 20:33
|
나오
추천 1
조회 25
날짜 20:33
|
홀리주작
추천 0
조회 70
날짜 20:33
|
AlterEgoT🏴☠️
추천 0
조회 46
날짜 20:33
|
xnest
추천 0
조회 20
날짜 20:33
|
화화
추천 0
조회 33
날짜 20:33
|
noom
추천 3
조회 54
날짜 20:33
|
8888577
추천 0
조회 71
날짜 20:33
|
A.N🎲☄️🌲🎪🎼
추천 5
조회 91
날짜 20:33
|
돈많은백수가장래희망
추천 1
조회 29
날짜 20:33
|
퍼펙트 시즈
추천 0
조회 51
날짜 20:33
|
스라푸스
추천 1
조회 80
날짜 20:33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추천 0
조회 19
날짜 20:33
|
호프도꼬
추천 4
조회 70
날짜 20:32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1
조회 152
날짜 20:32
|
얼음少女
추천 2
조회 42
날짜 20:32
|
성기에뇌박음
추천 1
조회 27
날짜 20:32
|
보팔토끼
추천 4
조회 105
날짜 20:32
|
(⬇)
추천 8
조회 635
날짜 20:32
|
거의 공통적으로 고양이가 안아올리는건 싫어함 꽉끼는건 좋아하면서 사람이 구속하는건 또 아웃인가봄
그렇군 좋은걸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