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트럼프만은 안된다!라는 반대급부만으로 당선된거 절대 아님.
한국이나 유럽에서 바이든의 이미지는 노정치인, 구시대의 유물이지만
적어도 4년전까지는 전혀 아니었음.
기자가 "님 너무 나이 많은거 아니셈?"
바이든 바로 쌍욕 날렸음. 이 애색기가 뭐라고!
영어로 퍽킹 키드? 뉘앙스였는데, 모두가 환호했음.
원래 욕쟁이 할아버지로 유명했고,
민주당원으로 상원입성시에는 너무 입이 거칠어서, 니 멘토가 로버트 케네디 라면서...로버트는 욕한적 없다.ㅡ.ㅡ
라고 로버트 케네디 동료였던 선배의원들이 큰 걱정을 했을 정도임.
지금 바이든이 살길은 그거밖에 없음.
어차피 트럼프는 거짓말만 늘어놓을테고 반박을 정중히 할 필요도 없음.
예전처럼 퍽\유/! 유 퍽킹 크레이지 라이어! Tv에서 깽판 치는게 승리의 열쇠임.
할배....하던데로 욕좀 해..
상원청문회에서 이란 콘트라사건때 물건 집어던졌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