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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암이 있다는걸 알고있고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현대 과학에선 굳이 저런게 없어도 암을 치료할 수 있지 않나?
암 찾는거야 쉽지않나? 문제는 어디에 있냐는것과 어디로 전이됬냐 지
H(효)씬
CT나 MRI 등으로 암을 보려면 일정 크기이상만 관측가능함. 내시경 같이 직접 보는 경우에만 용종 또는 1기로 가는 암을 미리 알아내 제거 가능하나 암이 장기외벽에 있는 경우는 우연히 발견되는 걸기도하는 수 밖에. 진짜 투시라면 눈으로 관측 가능한 이상한 조직을 알아 낼수 있으니 더 좋은거. 그리고 암이 주변장기에 전이 되었을 경우에도 어느정도 이상소견을 바로 볼 수 있을거임 외과 의사라면 사람 장기의 정상적인 형태는 대부분 알고 있을테니 심각해지기 전에 다 관측 가능할 듯 무엇보다 좋은건 환자의 상태를 개복이나 복강내시경 같은 시술을 하지 않고도 장기 내외부를 모두 볼수 있다는 거니까 흘릴 피도 환자의 회복기간도 없다는게 가장 장점이 될 것
우리도 집 안에서 스마트폰 잃어버릴 경우 스마트폰 집 안에 있는 것 알고 아까까지도 쓴 걸 알고 있는데 못 찾을 때가 있는 것 처럼 굳이 스마트폰 찾을 때 시리 부르거나 블루투스 로 신호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는 것과 같음
H(효)씬
근데 암이 있다는걸 알고있고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현대 과학에선 굳이 저런게 없어도 암을 치료할 수 있지 않나?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CT나 MRI 등으로 암을 보려면 일정 크기이상만 관측가능함. 내시경 같이 직접 보는 경우에만 용종 또는 1기로 가는 암을 미리 알아내 제거 가능하나 암이 장기외벽에 있는 경우는 우연히 발견되는 걸기도하는 수 밖에. 진짜 투시라면 눈으로 관측 가능한 이상한 조직을 알아 낼수 있으니 더 좋은거. 그리고 암이 주변장기에 전이 되었을 경우에도 어느정도 이상소견을 바로 볼 수 있을거임 외과 의사라면 사람 장기의 정상적인 형태는 대부분 알고 있을테니 심각해지기 전에 다 관측 가능할 듯 무엇보다 좋은건 환자의 상태를 개복이나 복강내시경 같은 시술을 하지 않고도 장기 내외부를 모두 볼수 있다는 거니까 흘릴 피도 환자의 회복기간도 없다는게 가장 장점이 될 것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우리도 집 안에서 스마트폰 잃어버릴 경우 스마트폰 집 안에 있는 것 알고 아까까지도 쓴 걸 알고 있는데 못 찾을 때가 있는 것 처럼 굳이 스마트폰 찾을 때 시리 부르거나 블루투스 로 신호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는 것과 같음
암 찾는거야 쉽지않나? 문제는 어디에 있냐는것과 어디로 전이됬냐 지
만약 저걸로 세포까지 확인할 수 있다면 전이된 암세포까지 찾을 수 있다는건가...?
의사람 사람이 왜이리 청결을 안지켜!!!
개발해야 했으니까...저걸...
어.....파이팅?
으사양반이 mri도 있고 ct도 있는데 왜 굳이;
진찰 용도로는 성능 미달
선생님 얘 시험중에 컨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