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남렌 하나 키웠다가, 덕통사고 나서 드나를 만들고, 아처 2개 연달아 키워서 1세트 완성
한 세트에 직업군 두개가 있는건 컨셉상 안 맞는 것 같아 프레이때 찍먹했던 배메하고 엘마 부활
딜러난 피하려고 여프리하고 스페셜리스트 긴급투입. 2벞교 체제 완성
비질란테 나오고 몰빵해서 트븜 내리고 2군에 투입. 트븜 유기
GSD 뽕맞고 저번 육성이벤트 막판에 부랴부랴 하스라한까지 육성
캐선창 깔맞춤을 위해 3세트 육성. 유기했던 트븜 재투입
전 캐릭 모든 커스텀 3.5-4유효 완성
처음엔 분명 한둘만 키울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
다들 그렇게 늘려가는거야
흔한 던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