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삼여신 - 1천장만 ㄱㄱ
천장 미포함 2장 +@ 먹는게 목표.
말장판, 말육회 덕분에 한돌석 여유가 좀 생겼으니
3돌 OR 풀돌 목표로 부담없이 한돌석 갖다 박기.
8/16 운동뭉 - 1천장 ㄱ
운동뭉을 굳이...? 라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최애캐인 이상 어쩔 수 없다.
어차피 도주 잘 안 키우니까 박사봉은 과감하게 패스.
But 80연 안에 3+@장으로 비틱 성공하면 그 때 1천장 고려 ㄱ
10/17 근시치 - 1천장
근시치는 1돌만으로 어떻게든 아득바득 써 먹는 게 가능하니.
큰 욕심 없이 1천장으로 명함 +@ 먹는걸 목표로 달림.
but 박사봉 들어갔거나, 기타 사유로 쥬얼 너무 많이 빨렸으면 과감하게 패스.
12/12 엘 / 메이 2~3천장.
근시치에 들어갔다면 아마 쥬얼이 1천장 +@ 정도 남아있을 거고.
근시치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아마 쥬얼이 2천장 +@ 정도 남아있을 테니.
선택권 + 리필된 흑우팩 전부 다 질러서 쥬얼 보충 후 가챠 ㄱㄱ
2.5주년 + 애니판 선택권 4장은 장포케 or 근시치에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기.
2/27 한신맥 - 2천장 or 패스.
들어가는 게 당연히 정배이긴 하나.
다음 픽업이 딸쭉이이기도 하고
UAF에서 한신맥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말이 자주 나오기에.
당시 재정상황 및 일섭 메타에 따라 고려해보기.
3/10 딸쭉이 - 1~2천장
원래는 무조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꼴아박는 게 정배이긴 하나.
바로 다음달에 능이아/두라라가 나오는 고로 쥬얼 및 한돌석 보유 여부를 체크할 것.
4/17 두라라라 / 능이아 2천장 +@
무료연 100연차도 있으니 쌍풀돌을 고려해보기.
but 한돌석은 최대한 아끼는 방향으로
6/14 올붕이 / 료카 2천장 +@
두라/능이아에 들어갔다면 이론상 이때 남아있는 쥬얼 수는 0.5천장 +@
리필되는 흑우팩 + 선택권 모조리 구입한 뒤, 아껴왔던 한돌석까지 투자하여 쌍풀돌 노리기.
선택권 3장은 능이아, 근시치, 두라멘테, 딸쭉이 중 풀돌 못 친 애들에게 투자하기.
이론상 3여신 이후 3주년 시나리오까지 모이는 쥬얼/한돌석/티켓은 각각 아래와 같으니
잘 조율해서 가챠 계획 잘 세워둘것.
쥬얼 15만 +@
한돌석 3.5개
서폿 티켓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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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생각보다 쥬얼 관리 존나 잘해야할 것 같다 ㅋㅋ
라크가 가챠가 생각보다 개빡센 것 같음.
계획대로라면 14천장 칠 쥬얼이 필요한데.
서폿 티켓이랑 모이는 쥬얼 다 합쳐봐야 7천장이 채 안 되니.
지갑이랑 상담하던지, 아니면 일섭 상황 봐서 몇개는 타협하던가 해야겠네.
??? : 누구나 다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 : 누구나 다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그나마 UAF 이후는 스텝업도 있고 해서 가챠가 '생각보다' 덜 매운데. 개선문 기간은 가챠가 존나 매워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ㅋㅋ
진짜 미쳣음 ㅋㅋ
난 삼여신 들어간 후 엘콘, 메이까지 쭉 존버 타다가 듀라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게 될 거 같다... 근시티니 한신맥이니 좋은 건 알지만 들어갈 여력은 없다...!
나도 계획은 이렇게 세웠지만 지갑 및 쥬얼 사정에 따라 존나 바뀔듯 ㅋㅋ...
가끔 게임을 하는건지 경영 시뮬레이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네오유니 안뽑음?
네오유니는 선택권으로 업어올 예정. 네오유니까지 들어가기엔 너무 빡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