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데드 200키로인가 치는 근육맨이
원판집어던지고
웃통벗고
원판수집하고
프리웨이트존 지혼자 다끌어다쓰고
소리지르고
데드하면서 옆에 쿠션도 다있는데
걍 바닥에 놔서 쿵쿵소리 존나나고
진짜 ㅁㅊㄴ인줄알았음
ㅋㅋㅋㅋㅋ
일다하고
한 오후 10시쯤 가는지라
사람이 별로없어서
내 운동하는데 방해된건 아니었지만
헬스오래했다고
꼭 예절을 지키는건 아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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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짓을 죄다 했네 ;
ㅁㅊ짓 하고싶어서 일부러 사람없는 시간에 가는 예절남 아닐까
혼자 있는줄 알아서 말걸면 이상한 소리 내면서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지?
으악 npc가 말을 건다!
유게이들도 인터넷 오래했는데 네티켓을 지키진 않잖아
트레이너가 관리 안하는 곳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