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시점조차 아니고 그 전 자쿠 병원싸움시점에서 이미 카미노 이상의 스케일로 대파괴를 일으킨건 몰론이고
최종 결전에서도 후지산 통째로 붕괴시킬수도 있는거 데쿠가 100%로 땅째로 날려버리고 검은채찍으로 땅 들어올리는것도 나옴
마찬가지로 데쿠도 이미 100% 제대로 쓸 수있게(부상은 입지만 몸이 견딜수있는)시점에서 이미 올마를 넘어선 연출이 여럿 등장함
당장 자쿠시점 100%도 올마 미국펀치 못지않게 주변 건물 붕괴와 대규모 풍압이 묘사된건 몰론이고
타 개성 섞어쓰기 시작한 최종전 시점에선 120%
작중 언급으론 공간왜곡에 가까운 현상이 묘사될정도임
서사적인 빌드업이라고 해야되나 처절함이 부각이 잘 안되나 것도 아닌데 빌드업이야 차고넘치고 처절함도 서로 깎아먹기하면서 치고받았고
처절함은 ㄹㅇ올마 이상으로 나오긴함 다만 초반 처절함 임팩트가 더 커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음 이런 느낌인가 에피타이저는 조금씩 나오는 법인데 너무 많이 나와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