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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은 투과 되나보지(?)
힐링팩터로?
이미 아다만티움 이식받은 과정에서 심한 중금속 중독을 달게 됐는데, 이걸 힐링팩터로 커버함.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힐링팩터가 약해지니 중금속 중독이 제대로 와 버렸지.
로건에서는 그 독성때문에 맛이 간걸로 나오기도 함 그리고 원작 설정에서는 아다만티움이 힐링팩터랑 만나 생체역학적으로 재구성(?)되어서 인체의 지장을 안 준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