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 ㅈㄹ 하면서
아예 안 시키는게 아니고
남자 직원에게 시킴 ㅋㅋㅋㅋㅋ
아 원래 남자가 하는거? 그것도 원래 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녀평등 ㅈㄹ 하면서
아예 안 시키는게 아니고
남자 직원에게 시킴 ㅋㅋㅋㅋㅋ
아 원래 남자가 하는거? 그것도 원래 하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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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맥락없다야 딱히 유머도 아니고
참 좋은단어 수입해서 쓴다 어디서 수입해왔어?
님 왜이렇게 화가 많아여
그리고 직장 내 성추행으로 훅 감
이러니..
내가 그놈의 X같은 정수기 옮기다가 손 찧여서 손톱이 개 작살 났는데 정형 외과가면 손톱 뽑아서 일 못하니까 병원도 못 가게했었거든 ㅋㅋㅋㅋ 그때 생각하니까 화딱지나서 그럼
너무 맥락없다야 딱히 유머도 아니고
... 아씨 유머로 했다가 잡담으로 고쳤는데 안됐나보다 시부럴
포티면 국딩때부터 그걸 나이먹은 애새끼들한데 당했을텐데 밑에 전가 한다고?
그리고 직장 내 성추행으로 훅 감
님 왜이렇게 화가 많아여
내가 그놈의 X같은 정수기 옮기다가 손 찧여서 손톱이 개 작살 났는데 정형 외과가면 손톱 뽑아서 일 못하니까 병원도 못 가게했었거든 ㅋㅋㅋㅋ 그때 생각하니까 화딱지나서 그럼
정수기는 어지간하면 남자들의 일이기는 하더라.. -ㅅ- 아 근데 병원을 못 가게 하는 건 어이가 없네.
지금 그 새끼들 보면 패드립 면상에 갈겨버릴 자신 있음 그 염병 떤 이유?? 지 중학생 애새끼는 크면 군대가는데 난 산업체로 꿀 빨고있다고 ㅋㅋㅋ
산업체가 꿀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꿀이야 ㅋㅋㅋ
참 좋은단어 수입해서 쓴다 어디서 수입해왔어?
이러니..
그 잘난 스윗 영포티 주장하는 애들은 그럼 뭘 주장하디. 삼일한? 나거한?
너 거기서왔니...?
왜 마음에 안 든단지는 알겠는데 그 단어 유튜브에서 사용하는 사람들 너무 심하게 일반화하곤 해. 일반화도 이유가 있으니까 사용한다는 건 알겠는데, 유튜브 답글 호기심에 읽어보고 있으면 60-70대 분들도 이건 아닙니다, 하면서 답글 다시곤 하니까, 표적을 구체화하면 거기서 세대 갈등은 가속화될 거고. 그거 사용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가 그 세대 해당 안 되니까 일단 표적으로 만들고 보더라. 물론 남녀평등 언급하면서 일단 남자에게 시키고 보는 건 나도 아니라고 생각해. 여자들에게 점수 따려고 저러는 사람도 있고 부모에게 그렇게 배워서 여자를 먼저 챙기는 사람도 있더라구. 실제 만났던 동갑 직원의 경우도 어머니께 배웠다며 레이디 퍼스트를 지킨다고 하더라. 막내였으니 시키고 그럴 일은 없었고. 요즘 부모들을 봐도 남자애가 여자애에 비해서 혼나면서 크다 보니 적잖은 여성들이 사회적, 도덕적 책임을 무시하게 되었다는 측면은 나도 동감해...
내가 그걸 10년넘게 당하니까 특히 그 물 드는 정수기? 그거 보면 트라우마 올라옴 그거 때문에 손 개 작살 났는데 엄살 부린다고 염병 떨어댔거든 (쉬는시간에 누워있는데 지 커피 쳐 마시겠다고 불러서 옮기게 시켰음 여러번)
그래도 내가 만난 40대 상사들은 그런 거 없었는데 그놈이 문제 아님?ㅋㅋㅋㅋㅋ 씁 자기가 좀 하라고! 에휴 트라우마 생길 만은 하다... 나도 같은 이유로 회사 나왔었지.
지금 40대면 거의 내 나이대 니까 내가 36이다보니...
남자들 문화에서 나는 하나가 불만이야 아니 자기도 고생 해봤을 거면서 왜 그걸 아래에게 내리는 걸 당연시하지. 그래선가 군대에서 후임들이랑 같이 이야기하고 지내고 내 일은 내가 다 하고 (이게 당연한 건데) 그렇게만 해도 다 인정을 해주더라...
지금 나한테 라떼는 시전하면서 얘기하면 난 씹어버림 그렇게 좋으면 본인만 하라고 ㅋㅋㅋ
아 물론 고생 해봤을 테니 오히려 안 그러는 사람들도 적잖다는 건 알고 있음
그 사람은 세대가 아니고 성품이 문제네 에휴... 고생 많당.
지금 직장에서는 그 염병 떨면 씹어버리는데 초년생때는 진짜 흰머리가 머리카락의 절반일 정도인적이 있을정도라 ㅋㅋㅋ
머리가 일찍 하얗게 변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 어차피 나이 들면 다 똑같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