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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자식이 죽었다. 어쩌면 어제. 잘 모르겠다.
??? : 이렇게까지 자식에 관심이 없다니 불쌍한 아이군,. 어이, 제 자리에 데려놔 줘
없는 자식이 죽은지 2년 반이 됐군
이럴 줄 알고 내가 미리 죽여놨다
오늘 내 자식이 죽었다. 어쩌면 어제. 잘 모르겠다.
??? : 이렇게까지 자식에 관심이 없다니 불쌍한 아이군,. 어이, 제 자리에 데려놔 줘
이럴 줄 알고 내가 미리 죽여놨다
오늘 자식이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나 모르게 정관수술을 해버린거냐고 ㄷㄷ
없는 자식이 죽은지 2년 반이 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