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A짱이 보내준 메시지

[보로버라]

[백흑]

友人A (えーちゃん)
【退職】
遠吠え一喝!
朝こよをご覧の皆さん、こんにちは友人Aです。
この度、私が退職するにあたって、なんと朝こよで送別していただける……! ということでコメントを出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こよりさ
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ただでさえ配信の鬼であるこよりさんなのに、朝こよがはじまってからは、忙しいのに大丈夫なのだろうか!?と、初期は地味にハラハ
ラしつつ見守っていた私でしたが、何事もなく続けているこよりさんに心配は無用!だと悟るのも時間はかかりませんでした。
私が行っていた定期公式番組のホロのこしかけの月イチでさえ、愛すべきホロメン達のニュースをしっかり伝えなければ…..!と、毎度緊
張していたので、このペースで朝こよを続けられているのは、いい意味でとんでもないと思います笑
そして、朝こよファンや助手くんの皆さまには、私の恥も度々しっかりと捕捉され(笑)晒さ取り上げてもらっていたのも、今ではとって
いい思い出です。反省も後悔もしていません!
なので、皆さんはこれからも載って美味しいニュース(?)朝こよに、ぜひ新鮮なホロメンリークをお願いしますね!
最後に、こよりさんや、朝こよファンの皆さんには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これからはいちファンとして、にやにやしながらホロラ
イブやこよりさんのホットなニュースを見守らせていただきます。
こよりさんは体に気を付けつつ、今後も楽しんで配信を続けてください!
ということで以上、友人Aでした。

- 구글 렌즈 텍스트 스캔.

[Necro Fantasia]

친구 A (에이짱)
【퇴직】
전방에 힘찬 함성~!

아사코요를 시청하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친구 A입니다.
이번에 제가 퇴직하게 되면서, 아사코요에서 송별을 해주신다니……! 라는 소식으로 코멘트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코요리님, 감사합니다~!
그저 방송의 귀신이라고 할 수 있는 코요리님인데, 아사코요가 시작되고 나서는, 바쁜데 괜찮을까!? 라고 초기에 살짝 불안해하며 지켜보고 있었지만, 아무 문제 없이 지속하는 코요리님을 보며 걱정할 필요 없다고 깨닫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진행하던 정기 공식 프로그램 '호로노코시카케'의 월 1회 방송조차도, 사랑스러운 홀로 멤버들의 뉴스를 제대로 전해야 한다며 매번 긴장했는데, 이 페이스로 아사코요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좋은 의미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리고 아사코요 팬과 조수 여러분들께서, 저의 실수도 자주 잘 포착해서(웃음) 드러내어 주셨던 것도 지금은 좋은 추억입니다. 반성도 후회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앞으로도 재밌고 맛있는 뉴스(?) 아사코요에, 신선한 홀로 멤버들의 소식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코요리님과 아사코요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앞으로는 한 팬으로서, 웃으면서 홀로라이브와 코요리님의 핫한 뉴스를 지켜보겠습니다.
코요리님은 건강에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즐겁게 방송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이상, 친구 A였습니다.
-----------
챗 GPT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