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자들 많이 만나본 사람들은 어느정도 공감할걸?
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계좌이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라서 나한테 항의 하는거 들어보면 대체 이새끼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새끼인가?
하는 의문이 들걸?
왜 지네 기관 계좌에서 맘대로 돈빼가냐고 지랄하는거 보고 이 빡대가리를 어떻게 조져야하나 머리 싸맨적있다.
거기에 계약서에 없는 내용인데 전 담당자랑 친분이 있어서 편의 봐준걸 왜 자기는 안해주냐고 법적으로 조치하겠다고 지랄한 의사도 있었고.
지혜랑 지능스탯이 다르긴하지
그냥 유게만 봐도 알거임. 유게이들 거진 대다수 대학물 먹은 놈들일건데 급발진하고 뇌절하고 사고치잖아.
아이고 멀리 볼게 아니었네
그 인간들은 '책'을 본거지 '글'을 본게 아니라 그래 상황을 해석할 줄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