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방송 하는 비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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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는 안무서운데 그안에서 소맥말아먹는 가출청소년 만나면 오줌지릴듯...
무섭지만 먹고살려고 별풍 벌려고 하는거임. 자극적인 소재를 해야 시청률이 올라가니까
남들이 두려워하는 일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공통적으로 설마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라는 심리가 밑에 깔려 있습니다 위험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위험이 나에게 미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두려움보다는 호기심과 재미와 호승심이 앞서는거죠
제일 무서운건 사람입니다 해외에 카메라에 들리지않던 잡읍잡히거나 이상한게 찍혔어도 잘만 방송하는사람도 후드티 형씨들이 돌아다니면 겁먹고 도망가더군요
리차드 쿠클린스키라고 유명한 연쇄살인마의 인터뷰를 봤는데, 그사람은 살면서 공포란걸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사람마다 개인차라는 게 있어서 크게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리 안무서운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주목이나 관심을 위해 억지로 참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동행인 덕분에 안무서울지도 모르는 거고.... 저도 그런 곳에 혼자 가는 사람이 있다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두려워하는 일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공통적으로 설마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라는 심리가 밑에 깔려 있습니다 위험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위험이 나에게 미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두려움보다는 호기심과 재미와 호승심이 앞서는거죠
무섭지만 먹고살려고 별풍 벌려고 하는거임. 자극적인 소재를 해야 시청률이 올라가니까
폐가는 안무서운데 그안에서 소맥말아먹는 가출청소년 만나면 오줌지릴듯...
그러다가 어느 순간 비제이가 활동안하면 빙의 된 거임.
돈을 많이 주자나요
그런건 돈 줘도 못하는 사람과 돈 주면 하는 사람 두 부류입니다. 님은 전자이고, 채널운영자는 후자일뿐.
그러한,.
제일 무서운건 사람입니다 해외에 카메라에 들리지않던 잡읍잡히거나 이상한게 찍혔어도 잘만 방송하는사람도 후드티 형씨들이 돌아다니면 겁먹고 도망가더군요
헛
리차드 쿠클린스키라고 유명한 연쇄살인마의 인터뷰를 봤는데, 그사람은 살면서 공포란걸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