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업어왔네요~

[루리웹-2141116111]

저넘에 msx는 왜 안팔리는지~

매장에 위탁판매 맞긴거 가지고 왔네요.

철가방에 스티커도 붙여놓으시고~

머플러도 아크라포빅으로 튜닝되어있었습니다.

전조등 보호대도 튜닝~

초행길을 어찌어찌 잘 달려와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작년 12월 23일에 박스깐 2000킬로 탄 차량을 적당한 가격에 가져오고 맨날 루리웹에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올려보네요.

[夢現和]

축하드립니다~ 안전하게 오래오래 즐기셔요. 귀여운 msx는 세컨으로 제격일 것 같은데 어째 파시나요?

스쿠터나 125cc급 저배기량 바이크는 바이크 탄지 10년이 넘도록 눈에도 안들어오다가, 오버리터를 타게되니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아구창 매콤한맛.]

와우~ 부럽네요! 저도 돈좀 넉넉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