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쿠터만 타다보니 정말 안타지네요.
열정이 좀 식은거 같습니다.
야옹이 끠여어.
예전처럼 매일 타는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바이크로 출근합니다.
타이어 변형이나 배터리 방전되면 안되니까요.
안타는김에 자가로 할 수 있는 호작질은 합니다.
예전 크롬미러 스크린을
안정성과 방풍성, 시인성을 위해 더블 스모그 스크린으로 교체했습니다.
명색이 알차 형태인데, 엎드릴 수가 없었어요.
안보이니까.
환경검사도 받으러 갑니다.
처음 받아보는터라 불합격 나오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먼저 앞섭니다.
ㅋ~ 한번에 통과.
소음기 달려있고, 구변도 되어있어 통과 못할 것도 없지만,
곧 주행거리 5만을 앞둔 차량이라 좀 신경쓰였습니다.
더 조져도 되겠네여!
대전까지 장거리 한번 갔다왔습니다.
벌레 기모링~
우효옷!!!!! 벌레 짱 많 daze!
바이크 세차는 직접하는게 아니랬습니다.
정관 TMS가서 세차 후 복귀!
50000km까지 50km남은놈인데 아직도 광빨 죽입니다.
스쿠터는 손세차 합니다.
편-안
세차 끝내자마자 비오네요.
기우제 대 성공입니다.
으어어 벌써 벌레의 계절이 왔네요
아직 더워지기 전인데도 말이죠 ㅠ
바이크세차는 맡겨야죠 ㅎㅎ
멋모를 땐 애정이면 하면된다였죠... 해보고나니 실감이 들어 그 후부터는 자본주의에 맞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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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뉵맨
벌레 넘모 싫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