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천 넘어가고 있는 아직은 싱싱한 CBR 650R 입니다.
스탠드도 있겠다 셀프로 할까 하다가 그냥 샾에 맡겨버렸습니다..
모튤 7100으로 3통정도 들어가더군요.
아파트에 거주중이다보니 소음기 땔 생각을 못하겠더군요..
더군다나 아파트 입구에 배달 오토바이 소음문제로 플랜카드도 크게 붙어있는 마당에..ㅎ
어제 날씨에 오일갈고 한바리 돌고 왔습니다만..
와..12시 ~ 1시까진 그럭저럭 탈만 했습니다만 3시쯤 넘어가니 띵~ 하더군요..ㅎ
얼른 복귀하고 에어컨 밑에서 뻗어버렸습니다. ㅠㅠ
여름엔 아침 일찍 돌고 복귀해야 할 것 같네요 ㅎ
다들 안라 하시길 기원 합니다. ㅎ
한창 더운 12시~2시는 피하세요 ㅎ 진짜 머리에 열기 돌아서 빈혈로 훅 갑니다.
정말 쓰러질 것 같더군요 ㅎㅎ 아침 일찍 출발해야겠습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 풍경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이런 풍경에 카페 하나 차리고 싶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