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경품 줘가며 돈쓰는건데 택배 보내주는게 좀 그런가, 싶으면서도.
일단은 마지막이 쇼룸 방문이라고 해놓긴 했네요.
그것보다 hjc에서 한국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저런 이벤트를 하는 것 자체가 더 놀랍네요.
어느새 서울에 쇼룸까지 갖췄고...
10년도 전에 마침 이천에 있을 때였는데, 안성? 수원쪽에 HJC 공장이 있어서 수리하러 방문했더니
무상으로 부품을 통으로 교체해줘서 좋은 인상이 남았더랬지요.
저 또한 지방에서 바이크를 탄 기간이 더 길어서 수도권의 주행은 상상하기도 싫은 축입니다.
상당수의 수도권 라이더들이 조금 위험한 주행, 차간주행 갓길주행 등을 하는걸 보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빡세게 도셧군요``
후배가 혼자 도는게 안쓰러워서 같이 갔다가 지옥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30년 라이딩중에 세손가락안에 드는 지옥투어였네요
어차피 경품 줘가며 돈쓰는건데 택배 보내주는게 좀 그런가, 싶으면서도. 일단은 마지막이 쇼룸 방문이라고 해놓긴 했네요. 그것보다 hjc에서 한국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저런 이벤트를 하는 것 자체가 더 놀랍네요. 어느새 서울에 쇼룸까지 갖췄고... 10년도 전에 마침 이천에 있을 때였는데, 안성? 수원쪽에 HJC 공장이 있어서 수리하러 방문했더니 무상으로 부품을 통으로 교체해줘서 좋은 인상이 남았더랬지요. 저 또한 지방에서 바이크를 탄 기간이 더 길어서 수도권의 주행은 상상하기도 싫은 축입니다. 상당수의 수도권 라이더들이 조금 위험한 주행, 차간주행 갓길주행 등을 하는걸 보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환경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R1250gs 로도 빡씨다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