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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껏 타본 아메리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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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순정미라쥬250 , 바로 다음에 커스텀된 미라쥬250을 탔었는데 ... 커스텀된 미라쥬에는 퀵스로틀이 달려있었죠. 커스텀파츠의 위력을 매우 잘 느꼈던 라이딩이었습니다. 레저바이크로는 뭔가 좀 부족하다거나 애매한 측면이 있지만 완성도도 높고 잔고장도 적어서, 상용으로 많이 타는 이유도 알 수 있었고, 레저 입문용으로도 많이 쓰였던 이유도 있었던게 미라쥬250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게도 좋은 추억을 준 바이크네요. 그 이후의 미라쥬250은 300이 되고 메이커도 달라졌지만 , 진작에 바뀐 디자인이었다면 레저용으로 훨씬 더 많은 미라쥬250이 돌아다니지 않았을까 싶음.

yongja1200 | (IP보기클릭)61.84.***.*** | 23.01.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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