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http://www.bemil.pe.kr/
ⓝ 중국 TYPE-90 장갑차
1991년 노린고라 명명된 90형 장갑차는 85형과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지만 85형 보다 폭이 넓고 차체가 낮다. 90형 장갑차의 종류로는 병력수송차량, 보병전투차량, 대공미사일 발사차량, 장갑 지휘차량, 박격포, 자주 로켓발사 차량, 장갑 병원차량, 그리고 장갑 구조차량 등이 있다.
전투중량 14.4t, 최고속도 65km, 높이 2.38m, 승무원 3명, 탑승인원 13명이다.
ⓝ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
M2 브래들리는 미국이 M-113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보병전투차량이며 병력 수송기능 이외에 기관포와 대전차 미사일 토우를 탑재한다. 1976년에 개발된 XM-723을 베이스로 확대 개량되어, 1979년 12월에 M-2브래들리로 제식화됐다. 1986년까지 M-2 4,641대와 M-3(기계화 보병을 2명으로 줄이고, TOW대전차 미사일을 예비로 10발을 적재) 2,083대 등 모두 6,724대가 생산됐다.
전투중량 30t, 승무원 3명(보병 M2 / 6명 M3 / 2명), 전장 6.45m, 전폭 3.3m, 전고 2.97m, 무장 25㎜기관포 / 7.62㎜기관총 / 토우발사기(2문), 최고속도 시속 61㎞, 항속거리 400㎞다.
/FAS.
ⓝ 독일 레오파드 2A5 전차
독일의 주력전차 레오파드2 는 1979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했다. 현재 3세대 전차의 표준이 된 120mm 활강포를 처음으로 탑재한 선구적인 전차이다. 레오파드2 A5 형은 기존 레오파드에 새로운 복합장갑(7t정도)과 현가장치를 개량한 것이다.
전투중량 62.5t, 승무원 4명, 전장 9.67m, 전폭 3.62m, 전고 3.03m, 항속거리 500km./ FAS.
ⓝ 러시아 T-80U 전차
T-80은T-64 중전차 시리즈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며, 1976년 주력전차로 채용되었다. T-80U 전차는 1985년부터 제식 채용 되었으며, 기존 T-80계열의 전차에 폭발반응 장갑을 장착하고 가스터빈 엔진의 신뢰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중량 46t, 전장 9.66m, 전폭 3.6m, 전고 2.22m, 승무원 3명, 무장 125mm 활강포 / 12.7mm, 7.62mm 기관총, 최고속도 시속 70km, 항속거리 450km이다./군사정보.
ⓝ 영국 챌린저2
챌린저2는 챌린저 1의 문제점이었던 사격통제장치 등을 개량한 새로운 개념의 전차이다. 주포는 새로 개발된 120mm 강선포가 탑재, 현재 3세대 전차가 모두 활강포를 채용하고 있는데 비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강선포를 채용하고 있다. 챌린저2는 영국전차의 전통대로 방어력을 중심으로 설계 되었으며 제 2세대 복합장갑이 사용되어 챌린저1보다 방어력이 더 강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량 62.5t, 승무원 4명, 전장 11.55m, 전폭 3.52m, 전고 2.49m, 무장 120mm 강선포 / 2 x 7.62mm 기관총, 최대속도 시속 56km, 항속거리 450km./FAS.
ⓝ 중국 TYPE-69 주력전차
1982년에 처음으로 공표된 59식 전차의 개량형이 69식 전차이다. 중국이 타국을 경유하여 입수한 T-55, T-62에 채용된 기술을 도입한 전차이다. 69식 2형 전차는 차체, 포탑 모두 기본적으로 59식 전차와 동일하지만 중국이 자체 개발한 사격통제장치, 액티브 적외선 야시장치, 포탑 양쪽의 연막탄 발사기, 사이드 스커드가 표준장비가 되고 있다. 주포는 59식의 100mm포 대신 안정장치를 갖춘 100mm라이플포가 채용됐다.
중량 36.7t, 승무원 4명, 전장 6.24m, 전폭 3.3m, 전고 2.8m, 무장 100mm 라이플포 / 7.62mm 기관총 2정 / 12.7mm기관총 1정, 최대속도 시속 50km, 항속거리 420 ~ 440km /FAS
ⓝ 중국 TYPE85-3 주력전차
80식까지 중국제 전차는 주조포탑이 채용되고 있었던 것에 비해 85식에서는 복합장갑을 가진 용접포탑이 채용되고 있다. 85식의 주포는 80식과 동일한 105mm라이플포가 채용되고 있지만 사격 통제 장치가 개량되어 주행중 사격능력이 향상되었다.
85식 3형은 125mm활강포와 포탑 전면을 중심으로 복합장갑이 장비됐다. 사격통제장치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내장된 포수 조준경과 탄도 컴퓨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행중 사격시에도 높은 초탄 명중률을 자랑한다.
중량 41t, 승무원 3명, 전장 10.28m, 전폭 3.45m, 전고 2.30m, 무장 125mm 활강포 / 12.7mm 기관총 / 7.62mm 기관총, 최대속도 시속 57km, 항속거리 480km /FAS
ⓝ 중국의 최신형 98 전차
90식 전차의 존재가 중국 북방공업공사로부터 드러난 것은 1991년 말의 일이다. 1997년 90식 전차의 추가 제원이 공개되고 차체와 포탑에는 폭발 반응장갑을 장비한 전차임이 확인되었다. 전체적인 외형은 85식과 유사하지만 차체와 포탑은 신형이 장비되고 있으며 특히 기동력이 대폭 향상됐다. 48t의 중량에 비해 방어력은 대폭 향상됐다. 주포는 125mm 활강포가 장착됐고, 챌린저에 탑재된 엔진과 르끌레르에 탑재된 트랜스 미션을 사용하는 등 90식 전차는 이제까지의 중국 전차의 수준을 넘는 획기적인 성능향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형으로는 90-2형, 96형, 98형, 99형이 있다.
중량 48t, 승무원 3명, 전장 10.28m, 전폭 3.4m, 전고 2m, 무장 125mm 활강포 / 12.7mm 기관총 / 7.62mm 기관총, 최대속도 시속 60km, 항속거리 400km이상./JANE＇S
ⓝ M1A1 전차
미국이 개발한 M1전차는 1980년부터 배치되기 시작 했으며, 1985년부터는 주포를 120mm 활강포로 교체한 M1A1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1988년 생산된 M1A1 부터는 포탑 전면 장갑에 열화 우라늄을 사용한 장갑 강화용 M1A1 HA가 생산되기 시작했다. M1A1 전차까지는 전차장용의 독립된 파노라마식 조준경이 탑재되지 않았으나, M1A2는 CITV(독립 열선 관측기)라는 전차장용 조준경이 탑재, hunter-killer 기능을 갖는 진정한 3세대 전차가 되었다.
중량 57.2t, 전장 9.83m, 전폭 3.66m, 전고 2.44m, 승무원 4명, 주무장 120mm 활강포, 12.7mm/7.62mm 기관총, 최고속도 시속 66.7km, 항속거리 465km./FAS
ⓝ T-90 전차
1991년 러시아에서 개발된 T-90 전차는 T-72B를 베이스로 개발된 것이다. 사격장치는 T-80 전차의 후기형 것을 도입하였으며, 1993년 러시아에서 제식 채용된 T-90S는 신형 열영상장비와 최신식 탄도 컴퓨터, 측풍 감지기 등을 장비한 종합 사격통제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 개량형 주포 안정장치에 의해 이동 사격중에도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중량 46.5t, 전장 9.53m, 전폭 3.46m, 전고 2.23m, 승무원 3명, 주무장 125mm활강포, 12.7mm / 7.62mm 기관총, 최고속도 시속 60km, 항속거리 500km/군사정보.
ⓝ AAAV 미 해병대 신형 상륙돌격차량
AAAV(Advanced Amphibious Assault Vehicle)는 미 해병대의 AAV7A1 상륙 돌격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장갑차이다. AAAV는 장갑 완전궤도형의 수륙양용 전투차량이며 수평선 넘어(약 25해리) 위치한 함정으로부터 내륙의 상륙지점까지 병력을 수송할 수 있다. 또한 현재의 AAV보다 수상속도가 3배(2개의 Waterjets 추진), 장갑 방호력은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M1A1 전차와 동등한 기동성과 NBC 방호가 가능하다. 현재 병력수송용과 지휘통제용이 개발 중에 있으며, 총 1,013대의 차량이 조달될 예정이다. / General Dynamics
제원은 전투중량 34.5t, 작전반경 지상 643.7km / 해상 104.6km, 최대속도(시속) 지상 72.4km / 해상 37∼47km, 승무원 3명, 수송인원 18명, 무장 30mm Bushmaster Mk 46 기관포 1정 / 7.62mm Machine Gun 1정 등이다.
ⓝ 미국 M1A2전차 - M1A1전차의 개량형인 M1A2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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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레끌레르끄 - 프랑스의 최신형 주력전차 레끌레르끄
ⓝ 중국 TYPE-90 장갑차
1991년 노린고라 명명된 90형 장갑차는 85형과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지만 85형 보다 폭이 넓고 차체가 낮다. 90형 장갑차의 종류로는 병력수송차량, 보병전투차량, 대공미사일 발사차량, 장갑 지휘차량, 박격포, 자주 로켓발사 차량, 장갑 병원차량, 그리고 장갑 구조차량 등이 있다.
전투중량 14.4t, 최고속도 65km, 높이 2.38m, 승무원 3명, 탑승인원 13명이다.
ⓝ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
M2 브래들리는 미국이 M-113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보병전투차량이며 병력 수송기능 이외에 기관포와 대전차 미사일 토우를 탑재한다. 1976년에 개발된 XM-723을 베이스로 확대 개량되어, 1979년 12월에 M-2브래들리로 제식화됐다. 1986년까지 M-2 4,641대와 M-3(기계화 보병을 2명으로 줄이고, TOW대전차 미사일을 예비로 10발을 적재) 2,083대 등 모두 6,724대가 생산됐다.
전투중량 30t, 승무원 3명(보병 M2 / 6명 M3 / 2명), 전장 6.45m, 전폭 3.3m, 전고 2.97m, 무장 25㎜기관포 / 7.62㎜기관총 / 토우발사기(2문), 최고속도 시속 61㎞, 항속거리 400㎞다.
/FAS.
ⓝ 독일 레오파드 2A5 전차
독일의 주력전차 레오파드2 는 1979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했다. 현재 3세대 전차의 표준이 된 120mm 활강포를 처음으로 탑재한 선구적인 전차이다. 레오파드2 A5 형은 기존 레오파드에 새로운 복합장갑(7t정도)과 현가장치를 개량한 것이다.
전투중량 62.5t, 승무원 4명, 전장 9.67m, 전폭 3.62m, 전고 3.03m, 항속거리 500km./ FAS.
ⓝ 러시아 T-80U 전차
T-80은T-64 중전차 시리즈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며, 1976년 주력전차로 채용되었다. T-80U 전차는 1985년부터 제식 채용 되었으며, 기존 T-80계열의 전차에 폭발반응 장갑을 장착하고 가스터빈 엔진의 신뢰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중량 46t, 전장 9.66m, 전폭 3.6m, 전고 2.22m, 승무원 3명, 무장 125mm 활강포 / 12.7mm, 7.62mm 기관총, 최고속도 시속 70km, 항속거리 450km이다./군사정보.
ⓝ 영국 챌린저2
챌린저2는 챌린저 1의 문제점이었던 사격통제장치 등을 개량한 새로운 개념의 전차이다. 주포는 새로 개발된 120mm 강선포가 탑재, 현재 3세대 전차가 모두 활강포를 채용하고 있는데 비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강선포를 채용하고 있다. 챌린저2는 영국전차의 전통대로 방어력을 중심으로 설계 되었으며 제 2세대 복합장갑이 사용되어 챌린저1보다 방어력이 더 강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량 62.5t, 승무원 4명, 전장 11.55m, 전폭 3.52m, 전고 2.49m, 무장 120mm 강선포 / 2 x 7.62mm 기관총, 최대속도 시속 56km, 항속거리 450km./FAS.
ⓝ 중국 TYPE-69 주력전차
1982년에 처음으로 공표된 59식 전차의 개량형이 69식 전차이다. 중국이 타국을 경유하여 입수한 T-55, T-62에 채용된 기술을 도입한 전차이다. 69식 2형 전차는 차체, 포탑 모두 기본적으로 59식 전차와 동일하지만 중국이 자체 개발한 사격통제장치, 액티브 적외선 야시장치, 포탑 양쪽의 연막탄 발사기, 사이드 스커드가 표준장비가 되고 있다. 주포는 59식의 100mm포 대신 안정장치를 갖춘 100mm라이플포가 채용됐다.
중량 36.7t, 승무원 4명, 전장 6.24m, 전폭 3.3m, 전고 2.8m, 무장 100mm 라이플포 / 7.62mm 기관총 2정 / 12.7mm기관총 1정, 최대속도 시속 50km, 항속거리 420 ~ 440km /FAS
ⓝ 중국 TYPE85-3 주력전차
80식까지 중국제 전차는 주조포탑이 채용되고 있었던 것에 비해 85식에서는 복합장갑을 가진 용접포탑이 채용되고 있다. 85식의 주포는 80식과 동일한 105mm라이플포가 채용되고 있지만 사격 통제 장치가 개량되어 주행중 사격능력이 향상되었다.
85식 3형은 125mm활강포와 포탑 전면을 중심으로 복합장갑이 장비됐다. 사격통제장치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내장된 포수 조준경과 탄도 컴퓨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행중 사격시에도 높은 초탄 명중률을 자랑한다.
중량 41t, 승무원 3명, 전장 10.28m, 전폭 3.45m, 전고 2.30m, 무장 125mm 활강포 / 12.7mm 기관총 / 7.62mm 기관총, 최대속도 시속 57km, 항속거리 480km /FAS
ⓝ 중국의 최신형 98 전차
90식 전차의 존재가 중국 북방공업공사로부터 드러난 것은 1991년 말의 일이다. 1997년 90식 전차의 추가 제원이 공개되고 차체와 포탑에는 폭발 반응장갑을 장비한 전차임이 확인되었다. 전체적인 외형은 85식과 유사하지만 차체와 포탑은 신형이 장비되고 있으며 특히 기동력이 대폭 향상됐다. 48t의 중량에 비해 방어력은 대폭 향상됐다. 주포는 125mm 활강포가 장착됐고, 챌린저에 탑재된 엔진과 르끌레르에 탑재된 트랜스 미션을 사용하는 등 90식 전차는 이제까지의 중국 전차의 수준을 넘는 획기적인 성능향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동형으로는 90-2형, 96형, 98형, 99형이 있다.
중량 48t, 승무원 3명, 전장 10.28m, 전폭 3.4m, 전고 2m, 무장 125mm 활강포 / 12.7mm 기관총 / 7.62mm 기관총, 최대속도 시속 60km, 항속거리 400km이상./JANE＇S
ⓝ M1A1 전차
미국이 개발한 M1전차는 1980년부터 배치되기 시작 했으며, 1985년부터는 주포를 120mm 활강포로 교체한 M1A1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1988년 생산된 M1A1 부터는 포탑 전면 장갑에 열화 우라늄을 사용한 장갑 강화용 M1A1 HA가 생산되기 시작했다. M1A1 전차까지는 전차장용의 독립된 파노라마식 조준경이 탑재되지 않았으나, M1A2는 CITV(독립 열선 관측기)라는 전차장용 조준경이 탑재, hunter-killer 기능을 갖는 진정한 3세대 전차가 되었다.
중량 57.2t, 전장 9.83m, 전폭 3.66m, 전고 2.44m, 승무원 4명, 주무장 120mm 활강포, 12.7mm/7.62mm 기관총, 최고속도 시속 66.7km, 항속거리 465km./FAS
ⓝ T-90 전차
1991년 러시아에서 개발된 T-90 전차는 T-72B를 베이스로 개발된 것이다. 사격장치는 T-80 전차의 후기형 것을 도입하였으며, 1993년 러시아에서 제식 채용된 T-90S는 신형 열영상장비와 최신식 탄도 컴퓨터, 측풍 감지기 등을 장비한 종합 사격통제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 개량형 주포 안정장치에 의해 이동 사격중에도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중량 46.5t, 전장 9.53m, 전폭 3.46m, 전고 2.23m, 승무원 3명, 주무장 125mm활강포, 12.7mm / 7.62mm 기관총, 최고속도 시속 60km, 항속거리 500km/군사정보.
ⓝ AAAV 미 해병대 신형 상륙돌격차량
AAAV(Advanced Amphibious Assault Vehicle)는 미 해병대의 AAV7A1 상륙 돌격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장갑차이다. AAAV는 장갑 완전궤도형의 수륙양용 전투차량이며 수평선 넘어(약 25해리) 위치한 함정으로부터 내륙의 상륙지점까지 병력을 수송할 수 있다. 또한 현재의 AAV보다 수상속도가 3배(2개의 Waterjets 추진), 장갑 방호력은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M1A1 전차와 동등한 기동성과 NBC 방호가 가능하다. 현재 병력수송용과 지휘통제용이 개발 중에 있으며, 총 1,013대의 차량이 조달될 예정이다. / General Dynamics
제원은 전투중량 34.5t, 작전반경 지상 643.7km / 해상 104.6km, 최대속도(시속) 지상 72.4km / 해상 37∼47km, 승무원 3명, 수송인원 18명, 무장 30mm Bushmaster Mk 46 기관포 1정 / 7.62mm Machine Gun 1정 등이다.
ⓝ 미국 M1A2전차 - M1A1전차의 개량형인 M1A2전차
ⓝ 프랑스 레끌레르끄 - 프랑스의 최신형 주력전차 레끌레르끄
역시 최강의 전차 M1A2. 러시아의 T-S시리즈의 전차들.아니 러시아 전반적인 전차부대들은 독일의 레오파드나, 미국의 M1, 또는 챌린저에 비교하면 상당히 쳐지는 부분이 많은걸 느낄수가 있죠. 톤당마력도 그렇고, 등판력도 그렇고-_- (어떻게 60도 경사도 올라가다가 뒤집어지냐-_-;) 여튼 M1이나 레오파드 같은경우 Money로 쳐 발랐으니 그정도 안나오는게 이상한거고-_- (M1A2...105mm 직사를 맞고도 상처 하나 안입는...)
국내건 없네요..... K-9이 죽이는데......... 뭐 전차는아니지만....(155MM자주포) 이동하면서 사격이 가능하고, 위성으로 목표물을 추적하고... 사거리가 40km인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아직 실제 배치는 않 ?지만.... 2005년인가.... 서해안지역으로 먼저배치가 된다고 했는데...... 이것 군사기밀인데..... 국정원에서 잡으러오는건 아닐까?
오! 삼성의 K-9! 전 이놈에게 맘에 드는건 단독 TOT가 가능하다는것. 급작 사격시 15초내에 3발 사격이 가능하며, 분당 8~9발을 쏠수 있죠. (자주포가 이 정도 쏜다는건 정말-_-) 고각에 한발, 각 내려서 한발씩 총 3발 시차 사격시 동일한 표적으로 동시에 3번 때릴수 있는 TOT능력. 사실 이전에 양넘들의 M109A2를 라이센스 받아 K-55로 리네임해서 만든게 주력이었지만, 양넘들은 최근 A6나 T2로 나갈추세이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