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 전쯤에 욕실 배수구가 파손되서 누수발생해서 옆에 구멍 뚤어 놓은게 있는데
대충 물 퍼올리고 휴지로 딱고 닫아 뒀다가
이젠 뽀송뽀송 하겠지 생각하고 열어 봤더니 ..
물이 차있는건 아니데 ...물기가 살짝 있네요 ...
습기가 많아서 휴지 깔았더니 살짝 젖어버리는데 ...
배수구가 또 문제인가 봤는데 그건아닌거 같고.
1) 욕실 하수나 배수가 깨져서 물이 저쪽으로 살짝 흘러나온다.
2) 바닥 방수층이 깨져서 물기가 절로 나온다.
지금 고민중이네요 업자를 불러야 하는데 탐지만하는데도 돈 100든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3) 촉촉한 정도시 수도계량기 미동도 없으니 문을 닫고 1~2주 후에 다시 확인하다 .
고민중인데 혹시 아시는 있을까요.
※여름인덴 화장실 배관 결로일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보험처리 되는지 가입해두신 보험 찾아보세요
배수관 모양을 보니 배수관이 좁아지거나 관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거나 해서 틈으로 역류하는 건 아닐까요 누수탐지하는데 백만원이나 받는건 너무 비싼거 같은데
일단 관리사무소나 집주인한테 알아보시구요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출장불러서 견적알아보세요 아래층도 잇다면 아래층까지 물셀수있으니 빠른시내 알아보세요
욕실이면 백까지는 안들거에요. 보통 누수 까다로운게 난방이나 수도배관이 중간에 깨졌을 경우고 욕실하수 배관은 여차하면 그냥 들어내고 통으로 갈면 되는데라.. 연결부위에서 누수는 보통 한두방울 새는거라 별거 아닐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