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 운동을 다시 시작햇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허리부분에 저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오래동안 걸은뒤 다리에 오는느낌이랑 비슷햇습니다 아프지는 않고 활동하는데도 지장없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면 괜찮아지지만 조금 걱정이되서요
운동전 허리스트레칭도 간략하게나마 해주었고
운동간에 허리에 부담이되는 운동이라고는 약 10kg바 스쿼트 100회,푸쉬업 60회 정도밖에없습니다
스쿼트 간에도 허리에 부담이 안가도록 자세에 신경쓰고있습니다
원래 허리부분이 약하다는 진단을 받은적도있어서 플랭크나 허리 운동도 해주고있는데
이게 안쓰던 근육을 사용해서 근육의 피로가 쌓여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운동에 문제가있어서 허리가 악화된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그냥 디스크병원가서 진료를 봐보는게 빠를까요?
병원일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스쿼트나 데드리프트를 해서 기립근이 땡기는게 아니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허리가 저리는거면 신경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신경이눌리면서 저리게 되더라구요 제가 급성 디스크걸렸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