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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오랫만에 취향 가득한 사진을 보는 군요 풍경에서 너무 너무 좋은 느낌이 납니다 ㅠㅠ 꽃과 길, 그리고 빛이 너무 아름답네요 추천 박고갑니다!!
골목길도 이제 서울에서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풍경이라 틈틈이 기록해두면 좋겠다 싶었어요.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낯익은 곳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수선집은 어디라고 콕 집어 말할수도 있을듯 ㅋㅋㅋㅋㅋ
’누더기가 된 제 마음도 수선이 되나요‘라고 묻고 싶은 분위기였어요. (물론 쫓겨났겠지만) 저는 응암3동쪽에 오래 살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여기에 뛰어놓는 아이들만 보이면 제가 생각하는 아련한 기억속의 진짜 집사진이군요.. 집에서 살고자 기대하지만, 아직도 먼길을 가야할것같습니다.
어렸을땐 저런 골목에서 친구들이랑 축구를 하고 팽이치기를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갔죠. 저도 언젠가는 아이들과 함께 마당이 있는 이런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