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로 여행사진은 마무리입니다.
나머진 음갤에서 먹사로 올리게 될 사진들만 남았네요.
찍다가 전 글의 주제와 조금 안맞는 짜투리 사진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게오갔다고 본 아미보세트. 하나 사오고 싶더군요.
프라라면 몰라도 피규어 모으는 취미는 없어서 참 다행입니다.
줄서서 먹는 크로와상 가게인데.
오사카에 있는 크로와상 전문점이 제겐 인생 크로와상이라
후쿠오카에선 줄없으면 가끔 먹고 저 집을 잘 안가긴 합니다.
크로와상 사진은 사람없을때 몇개 샀을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충전좀 시키려고 올려놓은 제 1세대 워치.
카울도 컬러링도예쁘고 관리잘된 CBR1000? 을 보고 냉큼 찍었습니다.
한달전에 사고 나서 좀 쉬고 있었는데.
아마 죽을때까지 정신차리긴 그른거 같습니다. ㅜㅜ
당연하지만 설정샷입니다.
하지만 타이머 걸어놓고 찍었기에 실제로 치고 놀고 있었던 맞음..
마지막으로 제가 쓰려고 사온 스타벅스 2017한정 머그컵입니다.
제가 산건 무난하게 쓰려고 블랙으로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