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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걸어서 뉴욕으로
이날의 목표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입니다.
입장료 25달러. 권장요금이 있긴하지만 제가 다녀올때나 있지 없애버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유명인사와 한컷
저는 이런걸 좋아해서 이런거 위주로 찍어서 생략
이런 다양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건물이 특이했던 미술관(안들어감)
뉴욕에서 보이는 익숙한 한글...
식사는 이걸로 떼우고
네 편의점에서 더럽게 비싸게 파는 그 아이스크림입니다. 안먹음..
한인타운쪽으로 한번 가봅니다
익숙한 한국 상점들이 보입니다만 들릴일은 없었습니다. 그냥 한국가서 가면 되는걸...
밤에도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한국에서 쉑쉑버거 유명세만 있지 안들어와서 한번 먹으러 갔습니다. 요즘은 그냥 한국에서 사먹으면됩니다
메뉴판
대기
맛은 좀 짜긴했는데 맜있다고 느꼇음. 그떄는 오면 한번 기념으로 괜찮습니다. 미국에서나 먹을수있는맛 이었는데 한국도 파니까 한국에서 드셔보셔도 될거같습니다(안먹어봄)
아침에 다시 길을 나섭니다.
뭔지 모르지만 특이해서 찍은사진
타임스퀘어에 한번더 들립니다.
타임스퀘어에서 길거리에서 춤추는 아저씨들 애도 춤추는데 그냥 근육이 쩔더군요.
제가 밤에갔던곳은 맨처음 시작한 본점이었나? 공원 건너편에 맥도날드는 장사가 잘 안되긴하던군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입장권을 사서 들어갑니다. 위로가는 줄이 따로있습니다.
올라오면 뷰는 아주 좋습니다.
밤에 가도 괜찮을거같습니다.
본토의 스타벅스의 맛
사실은 와이파이, 핸드폰 충전하러 들릴 아는곳이 여기뿐이었어요...
건축쪽으로 알려진 건물인데 관광가이드 뒤적거리면 나옵니다. 생각보다 볼게 별로.
이제 짐을싸서 뉴욕을 잠시 떠나 시카고로 갈 준비를 합니다.
미국 프로야구팬이라면 아는 시티필드
하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념품으로 메츠 기념품(메이저리그 공인구)를 삽니다.
주변 공원을 둘러보다가
공항으로 떠납니다.
저기보이는 저 비행기를 타고갑니다.
시카고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