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900px로 작업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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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센을 다녀오고 오후늦은 시간쯤 뮌헨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잠깐 돌아다닌 사진들 한번 올려봅니다.
마리엔 광장의 신 시청사 건물
광장에서 행사인듯하기도 하고 집회인듯하기도한 모임을 하고 있더군요.
끝날때쯤에 가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박물관도 한장 찍어보구요.
막스 요세프 광장과 오페라 극장.
오데온 광장의 펠드헤른할레와 테아티너 교회입니다.
주정부 사무소와 공원
마지막으로 칼스광장에서 햄버거 먹고 시간좀 보내다가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처럼 떠나지못하는 시기에 더 몰입해서 잘 보고있어요~ 감사해요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시기가 시기라 다른분들의 사진이 많이 뜸하네요
시청사 건물 보니 몇년전에 친구만나러 뮌헨다녀온게 기억납니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꼭 이시국에 이런데 다니셔야겠습니까
이시국이 갔으면 출입국도 못했어요.
잘봤습니다. 신청사 잘 찍으셨네요. 건물이 너무 크고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 많이 힘들더군요.
워낙 사람이 많은 동네라 어쩔수 없죠. 못난 사진인데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정말 고풍스러운 도시내여 이시국 끝나면 크리스마스때 한번 다녀올려고여 ㅎㅎ
그때쯤엔 무탈할거라 생각되니 잘 갔다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