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900px로 작업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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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편에 이어서 올립니다.
풍경위주로 설명은 많이 없습니다.
살루테 성당이 있는 곳의 삼각형의 제일 끝자락인 지역에서
멀리서 산 마르코 종탑도 보이고 뷰포인트로 멋있고 예뻐서 한동안 머물러서 사진찍었네요.
산타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가장을 위한 옷과 소품들 파는 곳
이렇게 레스토랑에서 햇살받으며 먹고 있는 모습들이 보기좋더군요.
고스트 바스터즈
중간중간 행사를 진행중이였습니다.
사진은 리허설쯤 되는듯싶네요.
산 마르코 종탑에서 찍어본 풍경사진
역시 리허설때 사진
엄청난 인파들이 모여있었죠.
왕 너무이쁘네요
날씨가 너무 좋았지요.^^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드론 촬영하면 정말 어머어마한 사진들이 나올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