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몇년만에 간 일본 후기를 올려봅니다, 전부 읽어주셧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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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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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i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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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겁나싸네요ㄷㄷㄷㄷ
지금 보다는 비수기인 11월에 평일+특가가 떠서 운이 좋았네요 !
토리카와,,,, 군침도네요
저도 다시 올리면서.. 지금 고픕니다
재밋으시겟내요... 저도 또 가고싶구먼유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아 나도 일본안간지 6년 되가네여... 엔화는 860원대 2백만원 환전해놨는데... 언제가징...
와 860원대 부럽습니다... 잘 환전 해두셧네요 언제든 오랜만에 가면 저처럼 감동이 깊으실겁니다 마음 편할때 잘 즐기고 오시면 좋겠네요
캬 거의 옆동네 놀러가시듯이 가서 만끽하셨네요.
후쿠오카는 일본내에서도 여행하기 편한 도시이지 않나 싶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후기도 방금 올려보았습니다!
엥... 캡슐 호텔도 저거보다 비싸던데... 장난아니네여... 대신 위치는 외곽쪽이었겠죠...?
그렇게 외곽은 아니였는데, 비수가+평일+특가 쓰리콤보로 운이 좋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후기도 방금 올려보았습니다!
2일차 글에서 익숙한 우동집이 나오길래 1일차도 들어왔는데 저도 묵었던 호텔이네요. 저도 작년 11월에 갔었습니다. 저는 1박 4만원돈에 묵었었는데 깔끔하고 위치도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글 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