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우가 처음으로 써내려 간 "육성(肉声)"
『오소마츠 6쌍둥이』(마츠노 오소마츠), 『귀멸의 칼날』(토미오카 기유),『주술회전』(게토 스구루), 『FINAL FANTASY VII REMAKE』(클라우드 스트라이프), 등 인기작에 다수 출연하면서도, SNS를 일절 하지 않는 수수께끼에 싸인 47세 아날로그 성우가 써내려 간 첫 에세이집!
인생의 후배 남성이 꼭 읽어줬으면 하는, 현역 성우의 「업무론」이 담겨있습니다
지금에 와선 애니메이션 팬 이외에도 주목을 끄는 직업이 돼있는 「성우」. 하지만 지금부터 26년 전, 그런 업계에 발을 들여, 화려한 커리어를 걸어온 것처럼 보이는 저자가 봐왔던 건, 지금은 도시전설로나 여겨지는 컬러풀 하면서도 험난한 세계
아이치 현의 쌀집에서 태어나 성우를 지망한 자신의 퍼스널 히스토리를 잘라낸 본 책을 꼭 읽어주세요!
인기작에 다수 출연하면서도, SNS를 일절 하지 않는 수수께끼에 싸인 47세 아날로그 성우 와 진짜 현명한 사람이네...
와 사쿠라이가 47세 세월 빠르네
정말 뭔가 젊게 사시는 분ㅎㅎ..
와 사쿠라이가 47세 세월 빠르네
정말 뭔가 젊게 사시는 분ㅎㅎ..
코시로항!
인기작에 다수 출연하면서도, SNS를 일절 하지 않는 수수께끼에 싸인 47세 아날로그 성우 와 진짜 현명한 사람이네...
확실히 sns 인한건 진짜 현명함
근데 이렇게보니 저기 목록의 감독 몇몇보다 사쿠라이가 연상이네 주술회전 박성후 감독은 80년생이라서 사쿠라이보다 연하(마침 박성후 감독도 sns는 안한다는 점이 공통점이 있고)
인기 올라가기 시작했을때 맡았던 겟타로보 고우 역할을 최근 20년만에 다시 맡았을때 금의환향한 기분이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