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ar of the Double Dragon =
= 슬럼가, 블랙워리어즈 출현! (スラム街 ブラックウォリア―ズ出現) =
어린 시절에도.. 아재가 된 지금도 흥얼거리는 추억의 명곡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어린 시절에 무척 좋아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하는 추억의 게임,
= 더블 드래곤 (ダブル ドラゴン) = ^ㅡ^
그런 더블 드래곤의 음반 (카세트 테이프)을 득템(?)했습니다. ㅡ.ㅡㅋ
오픈 케이스와 함께, 이것저것 같이 올려봅니다~!
..솔직히 득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ㅡ.ㅡㅋ
추억의 따불 드래곤이기에.. 좀 비싼 가격인 30000원 이었지만,
덥석 집었습니다~ ^^
1988년에 발매된 더블 드래곤 음반(카세트 테이프)
= 오리지널 사운드 오브 더블 드래곤
(ORIGINAL SOUND OF DOUBLE DRAGON,
オリジナル サウンド オブ ダブル ドラゴン) =
ARCADE VERSION
입니다.
상태가 많이 낡았고, 3만원이라는 거금이 필요했지만...
추억의 더블 드래곤이니까~ ㅡ.ㅜ
포장 비닐을 북북~
오리지널 사운드 오브 쌍절룡(더블 드래곤)~!
땀냄새(ㅋㅋ)풀풀 나는 멋진 일러스트
& ARCADE VERSION~ ㅡ.ㅡㅋ
2대 특전~! ㅡ.ㅡ/
캐릭터 해설이 첨부된 컬러 핀업(벽 부착용 사진)~!
그리고 로고 스티커~!
카세트 테이프 패키지의 사이드 부분~
..뭔가 옛날 냄새가 많이 납니다~ ^^
당시 발매 가격은 1000엔.
패키지 뒷면~
추억의 오락실(아케이드) 게임,
더블 드래곤의 게임 사진과 함께~ ^^
총 9 트랙의 곡명이 상세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ㅋㅋ 사이드 A & B ㅡ.ㅜ
쑤욱~ 오픈 케이스~!
플라스틱 케이스에 무시무시한 얼굴(보스 윌리)이~! ^^;
잘 접힌 벽 사진을 꺼내보니...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카세트 테이프가~! ^^
붉은색의 카세트 테이프~ ^^
- 오리지널 사운드 오브 더블 드래곤 -
= 사이드 A =
1. 오프닝 (쌍절룡)
2. 슬럼가 (블랙 워리어즈 출현)
3. 공장지대 (대난투)
4. 싸움 후에
= 사이드 B =
1. 여행 (새로운 싸움)
2. 삼림편
3. 거인(대남 ㅡ.ㅡㅋ) 아보보 등장
4. 대요새 (숙적 윌리)
5. 엔딩 (마리안과의 재회!)
지금 들어도 멋진 노래(BGM)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ㅡ^
큼직한 벽사진 안에 꼽혀 있던 특전 중 1개인...
로고 스티커~
..이거 어따 쓰지? ㅡ.ㅡㅋ
또 하나의 특전인...
잘 접혀있는 벽 부착용 사진을 펼쳐 봅니다~ ^ㅡ^
오오.. 주인공이 보인다~! ^^
키야~ 탄성 1초~ ㅡ.ㅡㅋ
카세트 테이프와의 크기 비교~
상당히 큼직합니다. ^^
분노로 가득찬 주인공(플레이어) = 빌리 리 =
그리고 더블 드래곤 (쌍절룡).
악당들의 모습과, 그들을 날렵한 발차기로 패고 있는 모습이~ ㅡ.ㅡㅋ
아아.. 숙적 윌리의 옆에서 음흉(?)하게 쪼개고 있는 흑막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ㅡ^;;
벽 사진을 뒤짚으면~!
오리지널 사운드 오브 더블 드래곤 음반의
라이너 노트와 캐릭터 해설 등, 볼거리가 가득~! ^ㅡ^b
음반 수록 내용과 스탭 소개~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는...
더블 드래곤 제작 스토리 & 스탭 소개~ ^^
팬이라면, 한 번 읽어볼 만 합니다.
= 더블 드래곤 (쌍절룡) = 은,
두 명의 용(플레이어)이 싸우는 바이올런스 액션~!!
쌍 = 쌍둥이의 쌍, 두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절 = (중국)어의 의미, 치다, (발로)차다.
룡 = 이른바, 용. 드래곤~!!
낄낄.. ㅡ.ㅡㅋ
더블 드래곤 게임의 스토리 소개~
199X년~!!
..크크, 20년이 넘었수다... ㅡ.ㅜ
게임의 주인공(플레이어),
= 빌리 리 (BILLY LEE) =
멋있지만, 삭~막... ㅡ.ㅡ
주인공 빌리 리
: 중국 권법 & 쌍절권(룡)의 전승자.
12살때부터 형으로부터 중국권법을 배우고,
8년간의 수행과 수련으로 여러가지 무술을 마스터하여
20세에 쌍절권의 전승자가 되다.
..전승자. ㅡ.ㅡ
명작만화, 북X의권의
전승자 아재가 떠오르네요~ ^^;
여기에도 주인공
= 지미 리 (Jimmy Lee) =
이 쪽 역시 많이 삭막~ ㅡ.ㅡ;
주인공 빌리의 형.
블랙 워리어즈의 중간 보스,
= 아보보 =
빳다(..)와 나이프의 = 윌리엄스 =
드럼통 던지기의 = 로우퍼 =
수수께끼의 중국인 = 친 타이메이 = ..이 친구의 동생은 쌍절룡3에서.. ^^
기관총(..)난사의 최종보스 = 윌리 =
악당들의 홍일점(?)
채찍의 = 린다 =
..크다..(응?)
이것으로 오픈 케이스는 끝~ ^ㅡ^
그럼, 가지고 있는 더블 드래곤 게임들과 스샷, 두서없이 조금 올리고...
게시물 마치겠습니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들은 스위치로 구입해서
재밌게 즐기고 있지요~ ^^
8000원이면 옛 추억의 따블 드래곤이 내 손에... ㅡ.ㅜ
아, 2도 구입해야 하는데.. ^^;
..최신 게임하려고 샀던 스위치는
레트로 스위치... ㅡ.ㅡㅋ
아케이드판 더블 드래곤~!
1987년~
무적 엘보~ 훔~! ㅡ.ㅡ
건(..)법의 달인, 윌리를 상대로 고전했습니다. ㅡ.ㅜ
재밌게 즐기고 엔딩~ ㅡ.ㅡㅋ
역시 어린 시절의 즐겁고 설레였던 추억의 게임,
게임 보이 = 더블 드래곤 = ^ㅡ^
GB판 더블 드래곤의 패키지와 설명서는
아주 멋집니다~!! ^^
지금 즐겨보면 템포(?)가 좀 느린게 아쉽지만...
추억 돋는 사운드와 각종 찰진(퍽퍽~)기술들~ ^ㅡ^
드래곤 어퍼~! ㅡ.ㅡ/
GB판 매뉴얼~
기술 일러스트가 아주 멋있고 성의 있어서...
매우 좋아하는 매뉴얼~ ^^
캐릭터 소개 페이지~
..린다 누나, 예쁩니다. ㅡ.ㅡㅋ
아보보의 포스~! ^^
어린 시절, 동네 부잣집 아이 집에서 실컷 구경(ㅡ.ㅜ)하던..
추억의 마크3/마스터 시스템판 = 더블 드래곤 =
..팩씰의 일러스트가 아주~ 인상적. ^^;
매뉴얼 오픈~
마크3판의 캐릭터 일러스트는 좀...
삭~막~ 합니다. ^ㅡ^;;
..더러운 인상의 아보보~ ^^;
맛스타 시스템에 게임팩을 콱~ ^ㅡ^
1988년 더블 드래곤~
타~앗!!
추억, 또 추억이죠~ ^^
아재가 되어 뒤늦게 접한...
패미콤판 = 더블 드래곤 = ^^
패미콤판 특유의 느낌과, 레벨업 시스템이 인상적~ ^^
마운트 포지션~ 퍽퍽 ㅡ.ㅡ
빳다 들고 뛰기~
여기서도 훔~
머리채를 잡고, 무릎으로 퍽퍽~
ㅋㅋ 최종 흑막~? ^^;
마리안 구출의 엔딩~ ..소품(?)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ㅡ^;
최고의 더블 드래곤 게임 중 하나인...
1989년 패미콤판 = 더블 드래곤 2 =
정말 훌륭한 게임이기에.. 패미콤 미니에도 수록되었지요~ ^ㅡ^b
쌍룡의 분노~
어린 시절에.. 패미콤을 가지고 있는 동네 아이들 집에서
같이 너무나 재밌게 즐겼던 추억이 있습니다~ ^^
지금 즐겨봐도 너무나 멋지고 재밌는 액션 게임~!
사운드(BGM)도 엄청나지요~! ㅡ.ㅡb
쌍룡의 포효~
쌍룡의 기적~!
패미콤판 2와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아재가 되어서 제대로 함 즐겨보고, 엔딩까지 달려본 기쁨~ ^ㅡ^
..난이도가 X같아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FC판 2와 함께 견주어도 손색없는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1991년 더블 드래곤, 쌍절룡 3.
더 로제타 스톤.
캐릭터들에게 러닝(!)이 추가~! ㅡ.ㅡ!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료로~!
줘패(..)서 친구(ㅋ)로 만든 다음에 써먹는다~ ㅡ.ㅡㅋ
히요옷~ 닌자 점프~ ㅡ.ㅡ
최종 보스~ 아낙수나문(?)~!!
..개인적으로는 FC판 닌자용검전 최종보스와 맞먹거나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ㅡ.ㅜ
쌍절곤 피니쉬~!!
캐릭터들의 후일담과 함께...
- THE END -
마리안과 그의 듬직한 친구들~ ㅡ.ㅡㅋ
메가 드라이브판 = 더블 드래곤 2 =
패키지는 꽤 멋지지만...
중요한 게임(아케이드판 이식)이 개발 이식이라... ㅡ.ㅜ
많이 실망스러웠던 작품.
패키지와 게임팩은 이렇게 멋있는데~ ㅡ.ㅜ
블랙 워리어즈~!
참 아쉬운 MD판~ ㅡ.ㅜ
..만들다 만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쉬운..
슈퍼 패미콤 (SFC)판
= 돌아온 더블 드래곤 (리턴 오브 더블 드래곤) =
게임은 액션 게임으로서 매우~ 재밌습니다.
다양한 기술 쓰는 재미와 멋진 연출이 아주 좋아요~ ^^
1992년, 돌아온 더블 드래곤~!
다양한 무기를 들고 줘패는 맛이 일품~
점프~
벽차고~
갈겨~!!
기를 모아서 필살기를 쓰는 등~
액션의 다양함과 연출이 재밌고 멋집니다. ^^
게임의 엄청난 완성도와 재미로...
FC판 2와 함께 최고의 더블 드래곤 게임인,
게임 보이 어드밴스판 (GBA)
= 더블 드래곤 ADVANCE =
ㅡ.ㅡb
2004년, 더블 드래곤 어드밴스~
스토리 전개와 함께, 멋진 그래픽의 컷인 감상도 꿀재미~ ^^
주인공은 그야말로 "브루스 리" ㅡ.ㅡb
적을 강력한 어퍼로 띄운 다음, 날아 무릎차기로 날려버리거나~
드래곤 킥~!!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기술들을 사용, 조합하여...
적들을 신나게 뚜드러 팰 수 있습니다~ ^^
"혀, 형님... 나는 쫄다구란 말이오... ㅡ.ㅜ"
더블 드래곤의 영원한 아이돌, 아보보... ^^;
호와타~
무릎찍기 퍽퍽~
"잘도 떠드는 돼지로구나!!"
브루스 리 삿대질~ ㅡ.ㅡb
톤파와~
쌍절곤을 집어 적들을 후드러 까는데...
아주 찰집니다~ ㅋㅋ
ㅋㅋ 겁나게 멋진 뛰어들기~ ㅡ.ㅡ
사람들은 그들을 "더블 드래곤" 이라 불렀다.
더블 드래곤 좋아하시고, 아직까지 즐겨보시지 않았다면...
꼭 즐겨보시라고 권하고픈 멋진 게임입니다. ^ㅡ^
뭔가 많이 쌈마이(..)함에,
좋아하고 아끼는 더블 드래곤 게임인...
PC엔진판 = 더블 드래곤 2 = ^ㅡ^
ㅋㅋ 매뉴얼의 캐릭터 소개 페이지도 뭔가 좀... ㅡ.ㅡㅋ
천살 용신권!
용미 람풍각!!
폭마 용신각!!!
..겁나 박력 넘치는 기술 소개 페이지~ ^^;
PC엔진(CD롬롬)판만의 특징~
애니메이션(?) & 캐릭터들의 음성 지원~!! ㅡ.ㅡ!
지미 & 빌리
히로인 마리안은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연인 빌리의 품안에서...
숨을 거두고... ㅡ.ㅜ
비장한 브금과 함께~
쌍절룡 2~
1993년, 더 리벤지~!!
PC엔진판 특유의 뭔가 쌈마이한 액션~ ^^;
재미는 나름 있지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ㅡ.ㅜ
각잡고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엔딩 보기 상당히 빡셉니다.
게다가 난이도(노멀/하드)에 따라 엔딩과 진엔딩(!)으로 갈리니... ㅜ.ㅜ
FC판 2와는 달리, 난이도 조절 기능 같은것도 없어서.. 더욱더 환장하죠~ ^^;
이거 안 놔~!! ㅡ.ㅡ+
게임 내내 펼쳐지는 짤막한 애니메이션들은 또 하나의 재미~ ^^
그야말로, 쌍룡의 대모험~! ㅡ.ㅡㅋ
석양과 함께, 드래곤 킥~!!
천살 용신권~!!
모든 것은 복수를 위해~!!
라스트 보스전의 브금은...
FC판(2)과 마찬가지인 "쌍룡의 포효"
하드(ㅡ.ㅜ)난이도로 클리어해야, 쌍룡의 기적(연인 부활)이 펼쳐집니다.
!!
- THE END -
캐스트~
지미 리 : 호리카와 료 씨 (대표작 : 드래곤볼의 베지터 등~)
빌리 리 : 칸나 노부토시 씨 (대표작 : 슈로대의 엑셀 알마, 페이트의 랜서 등~)
귀도 매우 즐거운 PC엔진판~ ^ㅡ^
흐흐..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무척 재밌게 즐겼던
추억의 대전 액션 더블 드래곤~! ^ㅡ^
..네오지오판 살 돈은 없고... ㅡ.ㅜ
만만(?)한 플스판~ ㅋ
음.. 게임 시디 프린팅은 좀 별로입니다~ ㅡ.ㅜ
마, 마리안이... ^^;
아, 아보보가~ ㅡ.ㅡ;;
따블3의 닌자~! ㅡ.ㅡ
..실컷 패 놓고, "많이 아팠지?" 라니~ ㅡ.ㅡ;;
쌍룡 대결~
멋진 승리 포즈~! 닌자~!!
..어, 복면을 벗잖아~ ㅡ.ㅡ
잘 생김~ ㅋ
추억의 더블 드래곤 격투 게임. ^^
마지막으로, 한글(!!)과 함께 돌아온 최신작~
= 더블 드래곤 = 4 ^ㅡ^
지미와 빌리의 한국어라니~!! ㅡ.ㅜ
게임의 베이스는 FC판 더블 드래곤 2~ ^ㅡ^
러, 런닝 아보보라니~!! ^^;;
..찰진 한국어~ ㅡ.ㅡㅋ
나, 미국이 갖고 싶다고~ ㅡ.ㅡㅋ
너 미쳤구나? ㅡ.ㅡ+
차, 찰진 한국어~ ^ㅡ^;;
크윽... 동생 연인을 탐하던(..) 지미 형님이
이렇게 철이 들었습니다~ ㅡ.ㅜ
여하튼, 추억과 반가움과 함께...
너무나 재밌게 즐긴 더블 드래곤 최신작까지~!! ^^
추억의 더블 드래곤 음악이 담긴 음반을...
그것도 카세트 테이프로 구하게 되니, 뭔가 각별한 느낌이 드는군요~ ^^;
좋아하는 더블 드래곤 콜렉션이 하나 더 늘어서 기쁩니다. ^ㅡ^
= 너덜 너덜 콜렉션~ =
추억의 따블 드래곤~!! ^ㅡ^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음반 수집 라이프~
저도 가장 좋아했던 게임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bgm들으니 소름돋네요~ㅎㅎ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Speed마스터 님~ ^ㅡ^(__) 더블 드래곤의 음악(BGM)들은 좋은 곡들이 너무 많네요~ ^^
개인적으로는 FC 더블드래곤 2가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2009277371 님~ ^ㅡ^ 말씀에 공감합니다! FC판 2가 정말 명작이죠~! ^^
지금 더블드래곤도 열혈시리즈처럼 아크시스템에 있군요... 테크노스재펜게임은 아크가 인수해간 모양이네요 스위치에서 8비트의 로망을 느낄수있다니
항상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님~ ^ㅡ^(__) 흐흐.. 저에게는 레트로(?) 스위치이고... ㅡ.ㅡㅋ 아크 시스템 웍스 덕분에, 열혈 시리즈와 더블 드래곤 시리즈를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열혈시리즈 외전 리버시티걸즈 재밌더군요 열혈고교 쿠니오 리키의 진짜애인이 누구냐의 결정전; 적어도 최소 서구권은 FC 8비트시절 쿠니오 리키의 애인들을 인정하더라요 이름이 하세베랑 마미였던가...? SFC 쿠니오만가에서 나오는 다른 애인들은 스토커취급하고 ㅋㅋ 어쨋든 역시 더블드래곤도 언젠가 외전격이든 리메이크든 신작 좀 만들어주겠죠?
부론손이 그린건가 ???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알글씨 님~ ^ㅡ^ 저도 옛날에는 그림이 좀 비슷(?)하길래, 북두의 권 만화가 분께서 그리신 건가 생각했는데... 하라 테츠오 씨가 아닙니다. ^ㅡ^a 부론손은 스토리 작가네요~
왠지 그림체가 북두신권 비슷하네요.근데 닌텐도 스위치로 마메게임 할수 있나보네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의대모험2020리메이크 님~ ^ㅡ^ 일러스트가 북두의권의 냄새(?)가 좀 나긴 하지요~ 그리고 스위치로, e샵에서 여러 고전 오락실 게임들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고전게임을 구입 해야되는군요
테이프 보니까 전파로 겜 날려주면 그걸 녹음?? 해서 겜이 가능하던 시절이.;;;;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드브리티쉬 님~ ^ㅡ^ ..테이프 게임을 한 개 가지고 있긴 한데~ ^^; 카세트 테이프로 게임을 해본 적은 전혀 없어서... 과거에 테이프로 게임 하셨던, 올드 게이머 분들이 정말 대단하고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ㅡ^a
일본에도 80년대 게임 사운드 트랙이 카세트 테이프로도 나왔던 시절이 있었군요! 전 90년대말까지에도 CD보다는 주로 카세트 테이프로 음악을 들었기때문에 정감이 드네요. FC용 1편의 그림은 북두의 권 느낌이 강하다보니 더블 드래곤 제목이 안들어갔으면 별개의 게임으로 오해했을덴데, 제가 1996년 가을에 어렵게 게임상점에서 찾은 더블드래곤 알팩에 제목이 들어가서 정말로 다행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srm81r 님~ ^ㅡ^ 흐흐.. 현지 레트로 게임 관련 매장에는 이런저런 게임 음반(카세트 테이프)들이 꽤 있더군요~ ^^ ..가격은 많이 비쌉니다~ ㅡ.ㅜ 저 역시, 어린 시절에 카세트 테이프로 음악들을 많이 들었기에... 마찬가지로 정감이 듭니다. ^ㅡ^ 항상 덧글 주셔서 감사드리며.. 평안한 주말 보내십시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