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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플레이스테이션1_전설의 시작

일시 추천 조회 13699 댓글수 8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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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구입했던 새턴은 아직도 짱짱하게 잘 돌아가는데 플스는 제작의 결함인지 부품을 팔려고 했던건지 오래사용하다 보면 시디를 못 읽어서 뒤집고 세우고 그랬지요 ㅋㅋ 그런 맛탱이간 플스도 매장에서 15만원에 팔고 그랬는데 추억 돋네요
` ` | (IP보기클릭)210.99.***.*** | 20.04.08 18:46

99년 초6학년때 전학와서 처음 놀러간 친구집에 플스1을 처음 봤는데 그때가 첫경험이였네요. 위닝이랑 바이오하자드3 등등 많이 했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뿌잉뚜잉쮸잉 | (IP보기클릭)121.170.***.*** | 20.04.07 21:43

파판7 오프닝이 16비트 세대들에겐 그렇게들 충격이었다죠? 물론 저도 16비트부터 추억보정이지만... 초딩2학년때까지고... 9오프닝보고 놀란세대라서 큰 공감은 안 갔습니다 오프닝 애기하니까 릿지레이서4 오프닝 기억납니다 참 멋졌죠 우리나라 누구누구씨가 뮤비 표절했을정도로 ㅋㅋ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 (IP보기클릭)223.131.***.*** | 20.04.07 23:45

멀티 아답터가 ps5 개발킷 모양하고 비슷해보이네요~

풍류남아 | (IP보기클릭)118.35.***.*** | 20.04.08 06:50

대학교 기숙사에서 멀티 어댑터 물려서 4명이서 블레이즈 앤 블레이드 했던 추억이..

adoru0083 | (IP보기클릭)110.70.***.*** | 20.04.08 08:16

전 초딩때 슈로대 알파만 봐도 놀랬는데요. 4차로봇대전을 불법에뮬로 하다 브레스토 파야 하는거 얼마나 멋있던지

애로가수 정희라 | (IP보기클릭)1.177.***.*** | 20.04.08 09:06

대학 다니면서 알바해서 철권과 같이 40만원에 구입하여 한달 하고 거의 같은 가격으로 중고로 팔았던 생각이...그리고 새턴 구매를 했던가.... 새턴을 주로 하다가 나중에 다시 샀네요. 그 땐 20만원도 안했던 것 같은데... 하여간에 오래전 이야기네요... 그 전에는 슈패를 사고 싶었지만, 집에서 사주지 않아, 대학가서 알바로 번돈으로 구매해서 첫 구입한 게임기네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나이먹은 게이머 | (IP보기클릭)60.210.***.*** | 20.04.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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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구입했던 새턴은 아직도 짱짱하게 잘 돌아가는데 플스는 제작의 결함인지 부품을 팔려고 했던건지 오래사용하다 보면 시디를 못 읽어서 뒤집고 세우고 그랬지요 ㅋㅋ 그런 맛탱이간 플스도 매장에서 15만원에 팔고 그랬는데 추억 돋네요

` ` | (IP보기클릭)210.99.***.*** | 20.04.08 18:46

플스 1...슈패때 만큼 신규 IP 대작이 많았습니다.

발랑 | (IP보기클릭)121.184.***.*** | 20.04.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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