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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라인하르트 죽기도 한다니까 당시에 사람들이 절대 안 믿더라고요. 제가 로이엔탈로 플레이하는데 초반에 라인하르트가 양 웬리한테 죽었거든요. 쾌재를 부르면서 키르히아이스를 부관으로 데려오려고 했는데, 그때 전기가 나가면서 플레이가 날아갔어요. 나중에 사람들한테 진짜 아까웠다고 하는데, 절대 안 믿더라고요. 라인하르트가 죽을 리 없다면서...
정말 오래만에 봤네요 ㅋ 에디트해서 행성 방위력 최대로 올려서 전국토의 요새화로 겜한적이 있습니다 ㅋ 그때 정말 밤잠안자고 했죠 ㅎ
저는 어떤 겜이든 에디트하면 편하긴 해도 재미가 없드라구요... 은영전4는 3에 비해서 엄청 쉬워진거라 에디트할 필요 없지않나요ㅎㅎ
은영전4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이거 지금 윈11에서 돌릴 수 있나요?
옛날 도스 게임들은 '도스박스' 라는 유틸로 다 돌릴 수 있더라구요ㅎ
이거 명작이죠. 근데 소시적에는 양 웬리만 해 본 듯.
프레겔같은 무쓸모 제독으로 플래이 해도 재밌답니다ㅋㅋㅋ
이거 라인하르트 죽기도 한다니까 당시에 사람들이 절대 안 믿더라고요. 제가 로이엔탈로 플레이하는데 초반에 라인하르트가 양 웬리한테 죽었거든요. 쾌재를 부르면서 키르히아이스를 부관으로 데려오려고 했는데, 그때 전기가 나가면서 플레이가 날아갔어요. 나중에 사람들한테 진짜 아까웠다고 하는데, 절대 안 믿더라고요. 라인하르트가 죽을 리 없다면서...
정보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열심히 해본적 없는 애들이 풍문으로 듣고서 그러는 경우가 많았져ㅎㅎㅎ 라인하르트도 잘 죽는데... 사령관은 적함대를 많이 파괴할수록 < 기함 부대를 여러번 전파시키면 < 함대를 전멸시키면 거의 확정적으로 사망하드라구요. 또 같은 조건이라도 내란 중에는 사망율이 많이 올라간다는 소문이 있었죠ㅎ
양웬리로 이젤론 시나리오 시작해서 이젤론 먹고 쿠데타 일으켜서 동맹군 함대 먼저 싹쓸이 한 다음, 제국군 함대 야금야금 박살내다보면 어느새 라인하르트 죽으면서 엔딩 짜잔~~~~ 정말 전략과 전술의 재미는 역대 은영전 중 최고라 생각하네요. 이후 시리즈에는 전략부분을 죄다 빼버려서 좀 아쉬웠다는...ㅠㅠ
제 인생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다시 봐도 또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