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스 인 더 메모리즈 =
= 마도카의 성격 ㅡ.ㅡㅋ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어린 시절, 복제 상품(카세트 테이프)으로 처음 접하여 놀라고 신기했던...
추억의 아이템의 오리지널 상품을 득템(?)했습니다. ^ㅡ^
수십 년 만에 반갑게 다시 즐겨보고,
관련 레트로 게임과 함께 가볍게 오픈 케이스 올려봅니다. ^^
흐흐.. 수십 년만에 다시 만났고, 소장하게 된 추억의 아이템...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ORANGE STATION" CD 입니다. ^ㅡ^
쉬는 날, 라면 한 그릇 먹으러 외출했다가 발견하여
반갑게 득템(?)했습니다. ㅡ.ㅡㅋ
상태는 좀 낡았고 가격도 꽤 비쌌지만(약 2만원)...
개인적으로 추억 참 많이 담긴 레트로 아이템이여서
반갑게 덥석~! ^ㅡ^
키마구레 오렌지 로드 = 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이제는 나이를 꽤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오렌지로드(オレンジロード) 라는 글자를 보면
두근두근합니다. ㅡ.ㅡㅋ
포장 비닐을 북북~
사이드 라벨과 플라스틱 케이스 ~
(카스가)쿄스케, (아유카와)마도카 가
아바카브(작품에 등장하는 카페)에서 보내드리는 특별방송!
친숙한 조연들도 함께 참가~
어린(국민학생)시절에 복제 카세트 테이프로
이 음반을 처음접하여 들어봤을때는,
전혀 알수없는 이국의 언어로
떠드는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그저 신기했었고..
CV들의 대화가 끝난 후에 나오는 노래들에는,
팝송과는 또 다른 컬쳐 쇼크를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
잊을 수 없는 오렌지 로드의 노래 10곡을,
즐거운 (등장 인물들의)수다에 실어
보내드립니다~ ㅡ.ㅡㅋ
오렌지 로드의 명곡 + 미니 드라마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키마구레 오렌지 로드 ~
케이스 뒷면 ~
오렌지 미스테리, 슬픈 하트는 불타고 있어, 돌아봐줘요 마이 달링
브레이킹 하트, 거울 속의 여배우, 위험한 트라이앵글
댄스 인 더 메모리즈, 여름의 미라쥬, 샐비어 꽃처럼
나이트 오브 서머 사이드
오렌지로드의 멋진 노래 10곡! ^ㅡ^
아.. 캐스트(CV) ㅡ.ㅜ
아유카와 마도카 역의 츠루 히로미 님과
카스가 쿠루미 역의 혼다 치에코 님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오픈 케이스 ~
수 많은 유명한 "마도카" 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도카~ 하면 아직도 이 분입니다. ㅡ.ㅡㅋ
오리지널 상품(CD)~
흐흐.. 수십 년만에 처음 봤습니다. ^^;
정품은 이렇게 생겼었구나~ ㅋ
키마구레 오렌지로드
키마구레 오렌지 스테이션 ~
1988년.. ㅡ.ㅜ
북클릿 ~
멋진 그림~! ㅡ.ㅡb
오픈~ 해봤더니...
잘 접힌 종이 한장이 들어있습니다.
절반 펼쳐보고~
나머지 절반 펼쳐보니..
꽤 큼직하네요. ^^;
지금봐도 예쁜 아유카와 누님 좀 다시 보고~ ㅋ
추억의 명곡 10곡 다시 보고~
흐흐.. 푸짐하게 귀여운 고양이도 다시 보고~ ^^
아.. 다시 한 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ㅡ.ㅜ
북클릿 종이 뒤집어서~
애니메이션 장면 감상 ~
오랜만에 오렌지로드 명곡들의 가사도
다시 한 번 음미해보고~
거울 속의 아쿠토레스 ~
댄스 인 더 메모리즈.. ㅡ.ㅜ
아니, 이 바니걸은 뭐야? ^^;
카스가 쿄스케의 CV는
전설의 레전드 "아무로 레이(후루야 토오루 님)" ^ㅡ^
(아마도?)오렌지 로드가 언급되는
유일한 콘솔(맞나? ㅡ.ㅡ) 소프트
FC 패미콤 점프와 함께~
알팩과 곽팩.
게임은 솔직히, 너무 옛날 게임이라
지루하고 재미 없었습니다. ^ㅡ^;
1988년 당시, 주간 소년 점프 창간 20주년 기념 게임 소프트 ~
구석에 계십니다. 아유카와 마도카~
추억의 아이템을, 역시 추억의 게임기
플스3에 넣어봅니다. ^^
음악 CD , 10곡 ~
아... ㅡ.ㅜ
약 30여년의 세월을 넘어서 다시 만난 추억의 아이템,
그저 반갑고 반갑습니다. ^ㅡ^
= 너덜너덜 "오렌지 미스테리" 콜렉션 =
패미콤 게임팩 구석에, 아주 작게~ ^^;
레트로 명곡, 레트로 명품 게임기 ~
ㅋㅋ ..너무 조연이잖아~ ^^;
비중 좀 늘려주지.. ㅡ.ㅜ
게임잡지 부록의 추억, "마도카의 성격" ~
츄즈 미 ~
블루레이 디스크 ~
일어 자막이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ㅡ.ㅜ
비디오 테이프~ ㅡ.ㅡㅋ
나이트 오브 서머 사이드 ~
마도카의 성격 (ㅋ)
오프닝 ~
국민학생 시절, 처음 만났던
마크로스(카세트 테이프)와...
오렌지로드의 오리지널 상품을 다시 만나고 즐기고,
소장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ㅡ^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아이템 & 음반 수집 라이프~
글 올려주실 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오렌지로드 팬으로서 참고가 되어 두배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애니잭76 님~ ^ㅡ^ 저야말로, 부족한 게시물 좋게 잘 봐주셔서 그저 기쁘고 감사합니다. (__) 따뜻한 말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게시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정성글에는 추천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간탐험대 님~ ^ㅡ^ 부족한 게시물, 좋게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