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시 공군이나 해군보다는 육군이 좋더군요.
마지막은 차기전차 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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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싫음....
위장군기..병사중엔 군사지식 제대로 아는사람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 요새 군대는 군대가 아니야..
노태우 대통령시절에 국군의날인가? 그때 시가지에서 행진곡했었는데.. 저는 동대문에서 지켜봤는데.. 여러대의 탱크를 지나간후.. 도로가 완전히 움폭 파여졌더라구요.. 탱크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실감했었음..;;;;;
전 군복무중 전차를 보았는데 말이죠. 전차하면 흔히 생각하는 무거운 이미지와는 달리 무지 빠르더라고요. 그리고 위압감이 지대더군요.
내 친구가 장갑병인데 이거 보면 좋아하겠네요~
병사에게 필요한 군사 지식은 자기 총기, 업무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되지 뭘 바랍니까?? 추가적으로 정말 필요한 군사 지식은 개념.
개념ㅋㅋㅋ
병사는 자기 임무 및 자신의 장비에 대해서만 숙지하면 끝입니다...군사지식이 어떤 걸 말하는 건지도 좀 애매하고요..
군사지식이니 뭐니 알필요 없지 않나요? 자기가 다루는 것에 대해서만 알면 되지요, 그리고 요새군대 요새군대 그러시는데 우리나라 요즘 군대가 군대가 아니면 다른나라 군대들은 당나라보이스카웃 입니까?
군사지식 모른다고 요새 군대가 군대가 아니면....예전에는 마이크로 미리까지 각종 무기 치수등을 알정도의 군대였단 말입니까..;;
지상의 왕자 탱크
조종수 출신인 저는 잼있던데.. 저런 훈련하는건 빡시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추억거리가...
죄송합니다.. 저는 전경이라..-_- 그래도 항공대여서 코브라는 많이 보네효
먼지 제조기들.
김포에 사시는 분들,특히 48번 국도를 접하며 사는 사람들은 맨날 보는, 해병대 하고 포병, 상륙정하고 자주포 하고 장갑차,전차 등등 맨날 왔다갔다.
어차피 전장에서는 사람죽이는 살인병기들일뿐.....
외로움의 거리// 당신이 말하는 그 살인병기들이 조국수호를 위해 흘린 피가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하였고 지금도 그들의 철통같은 국방력이 있기에 지금 우리들이 편히 발뻗고 잘수있는것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기 바랍니다.
47번 국도 아닌가요..?
조선의 태왕//너무 오바하시는거 아닌지.. 솔직히 말해 전쟁에서는 사람죽이는 병기가 맞지 그러면 사람을 살리는 병기입니까..?
발렌타인//엄연히 수혜를 입고 있는 국민이란 입장에서 외로움님의 이야기는 단지 시비성인건 아닐까요? 의도가 그렇지 않으셨다 해도 말예요. 그렇지 않음, 굳이 어디 저 '살인병기'안에서 청춘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살인병기 운전자'라고 험담 하시는게 옳다고 보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