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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이 거의 맞으면 안장이 살짝 높아도 본능적으로 약간 앞으로 옮겨 앉든지 하면서 몸을 맞추게 되는지라 당장 큰 불편을 모르고 탈 수 있으니 1mm단위로 조절해가면서 미세 피팅까지 해야 완벽해지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꼼지락거리면서 타는거 아닌가...' 했는데 밀리미터 단위까지 조정을 하나 보군요 ㄷㄷ 무정차 오래 앉아봐야 두어시간이다보니 아직은 필요성을 못느낀거 뿐인가 보네요 ㅎㅎ
Gta5 로 자전거 운동하는데 그게실망더 나네요
gta로 하는거 유튜브에서 몇번 봤는데 참 머리좋은 사람들 많다 싶더라구요 ㅎㅎ
무릎 뒤쪽은 안장 낮추는게 맞습니다 ~
더 나아지지 않으면 더 낮춰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지금도 약간은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