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른건 몰라도 체인링은 충분히 쟁여놔야 하는 것 같습니다.

[BE POLITE.]

요즘 체인 마모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어 아직1500km도 안된 시점이지만

혹시나 싶어 체커를 물려봤더니 끝까지 들어가버리더군요 ㄱ-

다른 자전거에 쓰던 크랭크를 새 자전거에 옮겨서 9640km를 사용했으니 

체인링이 다 닳아가는게 확실해서 보관중이던 새 체인링을 꺼냈는데

이게 마지막 남은 36t라 여분이 0개인 상황이 되더군요 ㄱ-

체인과 스프라켓은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체인링은 자주 수입되지 않는데다

이제는 구형이 되어 더 이상 구하지 못할 확률도 높으니 

몇 개 더 사놓지 않았던게 후회됩니다 ㄱ-

[이르티어스]

우와 대단

[슈트룸포겔]

로드 구동꼐는 어찌어찌 바로구할만한데 MTB는 유독 그하기 힘드네요 특히 XTR 싱글 구동계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