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디스크를 넣고 진행, 사실 여기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은...
시디 뺄려는데, 리셋 버튼을 눌렀습니다...덕분에 저장했던 곳에서 다시 했죠...
초반부터 이러니 이 플레이 영상도 뻘짓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로프 가지고 있는데도 이상한데 돌아다니거나...
아무튼 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흠, 그리고 계단이 너무 많이 등장합니다.
그 SCP 에서도 나오는 그 무슨 계단 그거인줄 알았네요...
2번 디스크를 넣고 진행, 사실 여기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은...
시디 뺄려는데, 리셋 버튼을 눌렀습니다...덕분에 저장했던 곳에서 다시 했죠...
초반부터 이러니 이 플레이 영상도 뻘짓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로프 가지고 있는데도 이상한데 돌아다니거나...
아무튼 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흠, 그리고 계단이 너무 많이 등장합니다.
그 SCP 에서도 나오는 그 무슨 계단 그거인줄 알았네요...
발매당일 수업 끝나자마자 국전가서 집어온 소프트입니다. 아직도 잘 갖고 있습니다. 메기솔2의 발전된 시스템을 메기솔1 스테이지에 그대로 집어넣어서 난이도가 많이 내려갔죠. 일본판에 오오츠카 아키오씨의 더빙이 없다는 점, 뭔가 쌈마이한 액션, 자막 버그 등으로 기대만큼 평이 좋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원작 자체가 워낙 명작이라 평균 이상의 재미는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