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았나 싶은게, 패드프로 3세대 만져보고 느껴지더군요..
이제 사실상 역대급! 이란 차이는 갈수록 좀 줄거 같고..
소소한 빠르기지만, 사실 포토샵이 어플로 나와서 적용해도 그정도 차이뿐일거 같고,
배터리가 말도 안되게 비약적 발전이 된다는 경우 아래는
좀더 고전력 고스펙이 될거같은데..
요 근래에 느낀건 ios도 x시리즈 이후엔 크게 변화가 있을까...싶습니다
이젠 최적화 싸움이나, 얼마나 좋은 기능을 "저전력에 쏟을수 있냐" 인데그것도
어느정도 한계치에 오지 않았나요?
게다가 사실 지금정도의 속도여도 사용에 문제가 없어서(..)
요즘 드는 생각이네요 흠..
사실 갤럭시s2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이정도 속도면 더 빨라질 필요가 있나?! 라고 친구들이랑 얘기했던게 문득 생각나네요 ㅎㅎㅎ 좋으면 좋을수록 좋은거(?)죠!! 하핳
그렇긴 하죠 ㅎㅎ 더 빨라는 지겠지만.. 아마 성능 = 발열 = 배터리소모 인지라.. 지금은 거의 한계치까지 오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아직이겟죠 이제야 아이패드의 경우 노트북 성능에 따라잡앗고 애플이 투자하는 ar등 이런 고퀄 앱의 경우 프로 3세대도 부족한 부분이 잇기때문에 계속 발전해 나갈듯 하네요 게다가 5나노까지 가면 아마 못해도 30퍼이상 차이 날테니 긱벤치도 2만점 까지 뽑지 않을까요?
이제 5나노 이하나 모바일용 Gpu 아니면 아예 아키텍처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해야죠 현재체제에선 한계에 근접했다 봅니다만,,,5년후가 기대되네요
ios, 그것도 ipad os 경우에는 갈 길이 멀죠 ios9 ~ 12까지는 아이폰과 차별화된 기능들(스플릿뷰, 독을 이용한 멀티태스킹)을 거쳐왔다면 ipad os는 본격적으로 데스크톱급 os의 시작이라고 봐야되니까요 내년 ipad os2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나 맥 os와의 기능 격차를 줄여갈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좀 ios 발표 때마다 이거 안드로이드에는 이미 있는 기능이잖아라는 말 좀 안들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