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에서 나온
터프아머XP 케이스 사서 끼워봤습니다.
<케이스 입니다>
<안쪽에 노란색 XPE 가교폼시트가 있습니다, 충격방지를 해준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후면 HDPE재질, 메탈릭 코팅 에메랄드 그린 비슷하게 해놨습니다>
<카툭튀 높이보다 더 높은 두께로 스커핑은 대체로 막을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커버 씌운 상태에서도 무선충전은 그렇저렇 잘 잡히는 듯 합니다>
<커버 디자인 설계 오류로 인한 무음버튼 위치입니다>
<뷰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치우져있어 클리킹이 힘듦니다>
<아이폰 본체와 안쪽 커버와의 이격이 있어 먼지는 필시 유입되는 구조입니다>
범퍼기능은 수월하게 해낼 정도의 크기여서 낙상의 부담은 덜겠으나
20,900원의 값어치는 그닥 크게 못느끼는 제품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로 들여 산 사용기 입니다>
터프아머는 항상 저 로고 부분 뚫려있는게.. 참 깬다는 느낌이더군요...
가뜩이나 무거운 11pro인데 실사용 괜찮으신가요??
이전에 xzp썻는데 그댁 무거운느낌은 안들었습니다.케이스도 경도가 가벼운 CR하고 플라스틱이라 별 감응이 없네요 ...
진짜 탱크 수준이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불호인데...
네, 살짝 실망은 받았습니다.. 특히 무음 저 구멍꿇린 위치 생각치도 못..
슈피겐... 저도 원래 슈피겐 자주 썼었는데 사장놈 때문에 거르기 시작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