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받았던 정발 타이틀들입니다. 요즘 정발 지름이 뜸했는데,
어머이건 사야되!! 하는 작품들이 많다보니....지름신의 유혹에 넘어갔네요.
그리고 꼽사리로 한국애니메이션인 파닥파닥 입니다.
이작품이 극장개봉전 예고하기로는 마치 픽사의 니모를 찾아서 같이 했다가,
부모님 손잡고 간 어린이들의 동심을 무참히 밟았다고 하더군요.
잘못된 마케팅의 예. ㅎㅎㅎ
최근에 받아본 타이틀들 인증해봅니다.
먼저 그라비티 퓨처팩입니다. 지문인식이 잘되서 짜증 나네요. ㅎㅎㅎ
동심 파괴자 파닥파닥입니다. --;
토르2 입니다. 스틸북으로 나와준건 좋은데 좀 부족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