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쓰고는 있는데 예전에 디코더의 hdmi 입력단자 부분이 고장나서 a/s를 받기는했는데...이것도 얼마지나지 않아서
또 고장나서....단자 1개로 돌려쓰고 있는데....세월이 좀 오래되다보니 이번 휴가때 a/s를 다시 받을지
아니면 그냥 버릴지 고민중인데....헤드셋이 솔직히 좀 아깝기는 하더라구요.
디코더의 3개 hdmi 단자를 전부 다 쓸수있는것도 아니고 a/s를 받는다고 해도 또 얼마나 갈런지...
그리고 또 비용대비 사용대비를 따지면 이제 너무 구형이라서....그나마 ps3,ps4에 쓰고는 있는데....앞에 적은것처럼
2개가 고장나서 1개로 돌려쓰다보니 이것도 이제는 귀찮네요...차라리 헤드셋만 따로 연결해서 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헤드셋 상태는 정상이라면 크래들 부분만 따로 사시면 보유하신 헤드폰이랑 페어링하셔서 사용 가능합니다 혹은 헤드폰만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구입원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