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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만 보자면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자동차세/자동차검사비용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사실 세금이나 차검비용은 연단위로 나누면 뭐 어떻게든 감당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더 큰 문제는 좁은 길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네비 따라가다보면 큰차의 경우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도 제법 있지요.
코펜 부럽... 전 불편하게 손으로 합니다 ㅋㅋㅋ
사실 처음엔 코펜이라는 차종이 있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s660을 알아봤었습니다. 문제는 올 초에 이미 단종결정과 함께 신차 수주도 전부 종료되었더라구요. 그러다가 코펜을 알게되었고 구매결정까지 이어졌습니다. 길 다니다가 가끔 s660보면 엄청 이쁘더군요 +_+!
일본은 경차 아니면 유지비 사악하다던데 맞나요? 한국이 그나마 큰차 사기 그나마 좋은 환경은 맞는거 같습니다.
기름값만 보자면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자동차세/자동차검사비용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사실 세금이나 차검비용은 연단위로 나누면 뭐 어떻게든 감당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더 큰 문제는 좁은 길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네비 따라가다보면 큰차의 경우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도 제법 있지요.
코펜 부럽... 전 불편하게 손으로 합니다 ㅋㅋㅋ
사실 처음엔 코펜이라는 차종이 있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s660을 알아봤었습니다. 문제는 올 초에 이미 단종결정과 함께 신차 수주도 전부 종료되었더라구요. 그러다가 코펜을 알게되었고 구매결정까지 이어졌습니다. 길 다니다가 가끔 s660보면 엄청 이쁘더군요 +_+!
네 단종 소식뜨고 일본내 가격 미1쳐돌아가던데 ㅋㅋㅋ 이제 곧 유일하게 양산중인 경차 오픈카 브랜드 오너가 되시겠군요 ㅋㅋ
올림픽 번호판 다셨나요?
번호판에 대해선 딱히 돈 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노란색 랜덤 번호판으로 했습니다. 올림픽 번호판이 특별이 이쁘다면 했겠지만 흰색인것 빼고는 딱히 이쁘지도 않으니까요 ㅋㅋ
저도 국내에서 같은 칼라의 허슬러 타고있는데 연비 좋고 어디 나무랄데 없더군요. 7만정도 타니까 슬슬 엔진이 굉음을 내긴하는데...
허슬러 참 좋은차입니다. 캠핑용으로도 최적화 되어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산 올라갈 땐 힘겹지만 말이죠 ㅋㅋㅋ
외노자의 정
외노자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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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로브도 귀엽죠!
결혼전에 탄 로브가 그립네요..
아...글쵸. 가족이 있으면 이런 차는 유지가 어렵죠 ㅠㅠ
와 부럽네여 온로드용 오프로드용 또는 혼자 펀드라이브용 페밀리카로소 기능할수 있는 녀석 확실하게 똭 세팅된 투카 가 넘흐 부럽네요, 저도 비슷하게 투카 해보고 싶네여 ㅜㅜㅋ
투카 아니에요~~ 노란차는 처분하면서 차액만큼 신차를 구매한겁니다. 두대 굴릴만한 능력도 이유도 없답니다. ㅠㅠ
두번째 사진 배경이 많이 본 느낌이 들어서 자세히보니 전에 제가 살던 동네 근처네요ㅋㅋㅋ
오옼ㅋㅋㅋ 이런 인연이 ㅋㅋㅋ
S660이 제 드림카중 하나였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비싼 금액(국내한정)이라 어휴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했었는데 코펜도 정말 이쁘네요;; 우핸들이 많이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우핸들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요. 허슬러 운전할 때는 수동미션이었는데도 크게 어려움 없이 적응 가능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적능 안되는 부분은 깜빡이와 와이퍼 조작입니다. 코로나시국이라 귀국을 못한 최근은 그나마 괜찮습니다만, 분기에 한번정도 귀국 하던 때에는 계속 햇갈리고 그랬습니다 ㅋㅋㅋㅋ
아 혹시 깜빡이도 반대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빡이는 오른쪽에 달려있고 아래가 우회전 위가 좌회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