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TL19년식 입니다.
(개인적으론 명칭은 더뉴투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차 하면서 열심히 혼자 찍어봤습니다.
예정대로라면 10만을 넘겼어야 했는데 못넘겼네요
첫차라고 글쓴지 한 4~5년전 이었던거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리 됬어요.
중간중간에 몇번 더 글을 쓰긴 했습니다.
당시 외산차를 너무 갖고싶어서 일하면서 모은돈 전부 투자해서 살까했었지만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 지금쯤 돈에 매우 허덕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항상 타고 다니면서 마지막차라고 생각하고 타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카니발,카렌스,올란도,BMW1시리즈 한번 가져보고싶단 생각을 한번씩 합니다.
소박하게 저의 꿈의차이기도 한 BMW1시리즈....
가능은 할지 말지...
세번째 물건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할 것 처럼 생겼네요.
정답 안마기
무슨 안마기 일지ㅎㅎ..
개인적으로 TL을 투싼중에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디 올 뉴보다 저한테는 훨씬 더 이쁘더라구요. :)
글라코 좋나요?
저 제품은 저도 처음 써봅니다. 월랜 단거 쓰다가..
저랑 같은 19년식 이네요. 전 이제 딱 9.6만 정도 탔습니다. 그나저나 이 더위에 실란트라니 대단하십니다 ㄷㄷ